[Hinews 하이뉴스] 천안시는 시민들이 심야 시간대에 겪는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5곳으로 늘려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국비를 추가로 확보하면서 1곳을 더 지정했다.
천안시 공공심야약국 홍보문 (이미지 제공=천안시)
이번에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은 쌍용동 참조은약국, 성황동 창가약국, 봉명동 조은약국, 문화동 천안제일약국, 신부동 밝은약국 등이다. 이들 약국은 다가오는 설 연휴에도 휴무 없이 문을 연다. 시민들은 전문 약사의 복약 지도에 따라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공공심야약국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심야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심야약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