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설 연휴 병·의원 179곳 운영…의료 공백 막는다

정책·사회 > 보건정책

아산시, 설 연휴 병·의원 179곳 운영…의료 공백 막는다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2-13 10:55

[Hinews 하이뉴스] 아산시는 설 명절 연휴인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산시청 전경 (이미지 제공=아산시)
아산시청 전경 (이미지 제공=아산시)

시는 연휴 기간 응급환자와 일반환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했다. 관내 아산충무병원과 현대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가동하며, 병·의원 179곳과 약국 64곳도 일자별로 지정된 시간에 문을 연다.

특히 갑작스러운 소아 환자 발생에 대비해 아산충무병원과 신도시이진병원 등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어린 자녀를 둔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덜어줄 계획이다.

설 연휴에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 정보는 아산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19 구급상황관리센터나 129 보건복지부 콜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연휴 기간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의 운영시간이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송소라 기자

press@hinews.co.kr

<저작권자 © 하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헬스인뉴스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