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대한신장학회는 지난 21~22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제19회 2026 Board Review Course(BRC)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수련의, 전임의, 전문의, 개원의 등 512명이 등록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BRC는 총 11개 세션으로 구성돼 만성콩팥병, 급성신손상, 사구체질환, 전해질·산염기 이상, 투석, 신장이식 등 신장학 핵심 임상 주제를 기초부터 최신 진료 지침까지 다뤘다. 특히 실제 임상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근거 기반 치료 전략과 가이드라인 변화 배경을 함께 제시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대한신장학회 제19회 2026 Board Review Course 성황리 개최 (사진 제공=대한신장학회)
김명규 대한신장학회 수련이사(고려의대)는 “KSN-BRC는 증례 중심 강의와 활발한 질의응답을 통해 신장학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최신 치료 패러다임을 점검하는 재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최신 지견을 반영한 교육으로 국내 신장학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년 2월 개최되는 KSN-BRC는 신장 질환 진료 의료진에게 핵심 임상 역량을 점검하고 지식을 심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