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뷰티 기업 아이리스브라이트는 2025년 잠정 매출액이 약 2,200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이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25% 수준으로 나타났다.
2020년 설립된 아이리스브라이트는 기획부터 유통까지 직접 운영하는 D2C(소비자 직접 판매) 모델을 기반으로 ‘리베니프’, ‘하아르’, ‘씨퓨리’ 등 복수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단일 브랜드 의존도를 낮추는 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리스브라이트 2025년 잠정 매출액이 약 2,200억 원을 기록했다. (사진 제공=아이리스브라이트)
회사 측에 따르면 일부 브랜드는 글로벌 플랫폼을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있으며, 온라인 채널을 통한 콘텐츠 노출도 증가하는 추세다.
아이리스브라이트는 최근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강화를 위해 관련 인력을 충원했으며, 코어 브랜드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과 신규 브랜드 출시를 준비 중이다.
한편 회사는 2028년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