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앰프 없이 연주 가능한 ‘앰프리스’ 시스템으로 기타 입문자 필수템 주목 - 40~60여 종 이펙터·앰프 시뮬레이션 탑재… 헤드폰만으로 완성하는 기타 연습 환경 - 블루투스·전용 앱 지원으로 스마트한 연주 환경 구현 - 헤드폰 연습·앰프 연결·라이브까지 가능한 실용적인 입문용 기타 장비
[Hinews 하이뉴스] 기타 브랜드 고퍼우드(Gopherwood)가 일렉기타 및 베이스 입문자를 위한 초소형 멀티이펙터 ‘포켓앰프(Pocket Amp)’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앰프 없이 기타 연습’이 가능한 ‘앰프리스(Ampless)’ 솔루션을 핵심으로, 기존 연습용 앰프(일명 똘똘이 앰프)의 한계를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기타 입문자들이 겪는 층간소음 문제와 장비 선택의 부담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입문용 기타 장비’로 주목받고 있다.
포켓앰프는 마샬(Marshall), 펜더(Fender), 오렌지(Orange), 메사부기(Mesa Boogie), 아귈라(Aguilar) 등 유명 기타 앰프 사운드를 정교하게 재현하는 앰프 시뮬레이션 기능을 탑재했다. 여기에 컴프레서, 노이즈게이트, 코러스, 플랜저, 트레몰로, 딜레이, 리버브 등 필수 이펙터를 포함해 총 40~60여 종의 다양한 사운드 모듈을 제공한다.
특히 2048 샘플포인트의 고해상도 IR(Impulse Response)을 지원해, 40~50만 원대 멀티이펙터에 준하는 리얼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또한 44.1kHz/24-bit 고음질 사운드와 최대 7개 이펙터 동시 사용이 가능한 엔진을 통해, 초소형 제품임에도 전문적인 톤 메이킹이 가능하다.
사진=고퍼우드 포켓앰프
사용 편의성 역시 강점이다.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 반주(MR)를 무선으로 재생하며 연주할 수 있어, 헤드폰만으로도 완성도 높은 기타 연습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전용 모바일 및 PC 앱을 활용하면 직관적인 톤 편집과 프리셋 관리도 가능하다.
충전식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7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전용 브라켓을 통해 기타 스트랩이나 악기에 직접 장착할 수 있어 버스킹이나 라이브 공연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가격 경쟁력이다. 8만 원대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되어 ‘가성비 멀티이펙터’, ‘헤드폰 앰프 대용’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고퍼우드 관계자는 “포켓앰프는 앰프와 이펙터를 따로 구매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하나의 장비로 모든 연주 환경을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라며 “기타 입문자에게는 최고의 첫 장비이자, 숙련자에게는 휴대용 서브 장비로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밝혔다.
한편, ‘포켓앰프’는 전국 고퍼우드 공식 대리점 및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