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디자인, KIMES 2026서 인증 기반 의료기기 디자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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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디자인, KIMES 2026서 인증 기반 의료기기 디자인 소개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3-27 14:24

[Hinews 하이뉴스] 고디자인이 국내 의료기기 전시회인 '키메스 2026(KIMES 2026)'에 참가하고 세미나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산업 간 융합과 비즈니스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운영된 이번 KIMES 2026에서, 고디자인은 의료기기 외형 개발을 넘어 상용화와 시장 진입을 고려한 ‘인증 기반 디자인’ 관련 내용을 소개하며, 의료기기 디자인 접근 방식에 대해 설명했다.

고디자인은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분야 디자인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의료기기 디자인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사용성과 안전성, 인허가 대응 요소를 반영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의료법인을 비롯해 글로벌 및 국내 기업, 국가연구소와의 협업, 국가과제 수행 등을 통해 의료기기 분야 전문성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고디자인이 국내 의료기기 전시회인 '키메스 2026(KIMES 2026)'에 참가하고 세미나 일정을 진행했다. (사진 제공=고디자인)
고디자인이 국내 의료기기 전시회인 '키메스 2026(KIMES 2026)'에 참가하고 세미나 일정을 진행했다. (사진 제공=고디자인)

이번 전시에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고려한 디자인 접근을 바탕으로 의료기기 개발 경쟁력을 알렸다. 특히 제품 기획 초기 단계부터 사업화와 시장 진입을 고려하는 디자인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하며 참관객과 바이어를 대상으로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

전시 기간 중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의료기기 디자인 개발과 GMP 인증 전략’을 주제로, ‘의료기기 디자인, 설계, 인허가용 시제품제작 전략’과 ‘의료기기 GMP 인증 전략’을 중심으로 실무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의료기기 디자인이 단순한 외형 개발을 넘어 인증, 인허가, 사업화, 글로벌 대응까지 연결되는 전략적 요소라는 점을 강조했다.

고디자인은 자사의 MD.T(메디컬 디자인 트렌드) 분석과 4S 방법론을 바탕으로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제품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요건을 반영하며, 규제 환경과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디자인 솔루션을 제시해 왔다. 고디자인이 매년 발행하는 MD.T(메디컬 디자인 트렌드) 보고서는 오는 4월 초 공개될 예정이다.

김두만 고디자인 대표는 “디자인은 단순히 외형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제품과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과정”이라며 “고디자인의 의료기기 디자인 경험과 인증 기반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디자인은 이번 KIMES 2026을 시작으로 SIDEX 2026(5월 29일~31일, 코엑스)과 KHF 2026(8월 19일~21일, 코엑스) 등 주요 전시회에 참가하며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분야 기업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송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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