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주 강남도쿄안과 원장, 국제안과학회 기조연설 성료…녹내장 수술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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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강남도쿄안과 원장, 국제안과학회 기조연설 성료…녹내장 수술법 발표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3-27 16:00

[Hinews 하이뉴스] 박형주 강남도쿄안과 대표원장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안과학회에서 기조연설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학회는 전 세계 안과 전문의와 연구자들이 참석하는 국제 학술 행사로, 최신 진단 기술과 수술 기법, 치료 트렌드 등이 공유되는 자리다. 박 원장은 녹내장 수술 분야에서의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국내 의료진으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박형주 강남도쿄안과 원장이 국제안과학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강남도쿄안과)
박형주 강남도쿄안과 원장이 국제안과학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강남도쿄안과)

기조연설에서는 기존 섬유주절제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수술 접근법과 임상 적용 결과가 소개됐다. 특히 방수 배출 경로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구조적 설계와 수술 후 안압 조절의 지속성에 대한 내용이 주요 발표 주제로 다뤄졌다.

박 원장은 “녹내장은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인 만큼 수술 이후의 안정성과 예후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발표를 통해 실제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 의료진과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환자들의 시야를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치료 방법을 연구하고, 이를 국내외 학술 무대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학회를 계기로 녹내장 수술 분야에서의 다양한 연구 결과와 임상 데이터가 공유되며, 향후 치료 방향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송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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