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바이리(NVRI, ENVIRI Corp )는 주주총회 결과를 발표했다.
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엔바이리(Enviri Corporation)는 2026년 5월 4일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자사의 클린 어스(Clean Earth) 사업부를 프랑스의 베올리아(Veolia Environnement S.A.)에 매각하는 안건을 승인했다.이 거래는 총 30억 4천만 달러에 이루어지며, 주주들의 99.54%가 찬성표를 던졌다.
거래가 완료되기 전에 엔바이리는 하스코 환경(Harsco Environmental) 및 하스코 레일(Harsco Rail) 사업 부문을 분사하여 '뉴 엔바이리(New Enviri)'를 설립할 예정이다.거래 완료는 2026년 중반으로 예상된다.
뉴 엔바이리는 금속 산업에 필수적인 환경 서비스 및 자재 가공을 제공하고, 철도 부문을 위한 혁신적인 장비와 애프터마켓 부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적인 기업이 될 것이다.
뉴 엔바이리의 2026년 예상 연간 수익은 약 1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출범 시 보수적인 자본 구조를 유지할 예정이다.
또한, 뉴 엔바이리는 내부 개선 이니셔티브와 투자, 관련 시장의 회복을 통해 상당한 수익 및 현금 흐름 성장 잠재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엔바이리는 150개 이상의 위치에서 30개국 이상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고객의 복잡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재활용 및 재사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엔바이리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현재 엔바이리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거래 완료 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press@hinews.co.kr
<저작권자 © 하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