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니치 퍼퓸 브랜드 비비앙(BiBiANG)이 약 1년 6개월 만에 신제품 오드퍼퓸 ‘구름(Gureum)’을 출시했다.
신제품 ‘구름’은 깨끗하고 부드러운 인상의 비누향을 구현한 오드퍼퓸이다. 향의 구성은 클라우드 어코드와 알데하이드로 시작해 아이리스, 은방울꽃의 꽃향기로 이어지며 화이트 머스크로 마무리되는 구조를 갖췄다.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은은한 잔향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비비앙, 1년 6개월 만의 신제품 ‘구름’ 오드퍼퓸 출시 <사진=비비앙 제공>
비비앙은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의 니치 퍼퓸 카테고리에서 최근 2년간 매출 1위를 기록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온 국내 향수 브랜드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라인업보다 가볍고 편안한 사용감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제작됐다.
비비앙 관계자는 “신제품 ‘구름’은 범용성을 고려해 기획한 제품으로, 향후에도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향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은 11일 무신사 선론칭을 통해 처음 공개된다. 이어 13일부터는 비비앙 공식 자사몰과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주요 판매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