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약품, ‘2026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춘계 학술대회’ 참가 성료

제약·바이오 > 제약산업/유통

메타약품, ‘2026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춘계 학술대회’ 참가 성료

- 미니팅·메타헤어 기술력 선보이며 의료진 호응

함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5-13 14:44

사진=메타약품 제공
사진=메타약품 제공
[Hinews 하이뉴스] 메디컬 디바이스 기업 메타약품(대표 이수진)은 지난 5월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춘계 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메타약품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자사의 대표 PDO 봉합사 브랜드 ‘미니팅(MINITING)’과 모발이식 의료기기 브랜드 ‘메타헤어(META HAIR)’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이며 의료진들과 활발한 교류를 진행했다.

미니팅은 메타약품이 독자 개발한 특허 구조 ‘더블 앵글 코그(Double Angle Cog)’ 디자인이 적용된 PDO 봉합사 제품이다. 동일 높이의 기존 코그 대비 더 많은 피부 조직을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도록 설계돼 유지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메타약품에 따르면 미니팅은 2024년 출시 이후 국내외 약 100여 개 의료기관에 도입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학술 강연에서는 메이린의원 잠실롯데호텔점 유기웅 대표원장이 ‘오늘 바로 효과 보는 실리프팅: 4~8줄 실의 전략적 적용’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유 원장은 미니팅을 활용한 실제 임상 경험과 함께 병원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전략적 실리프팅 술기를 소개했다.

특히 적은 수의 실만으로도 높은 환자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Fixation’ 중심의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며, 짧은 실을 활용한 주요 시술 제품으로 미니팅의 ‘MINI’와 ‘FIX’ 모델을 소개했다. 이어 실제 임상 케이스를 공개하며 현장 의료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행사 현장에 마련된 메타약품 부스에서는 제품 전시와 상담,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많은 의료진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메타약품은 최근 다양한 정부 및 기관 지원사업에도 연이어 선정되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국내외 시장 확대를 지속 추진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메타약품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미니팅과 메타헤어에 대한 의료진들의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의료진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학술 교류를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타약품은 오는 5월 대한일차진료학회와 6월 대한리프팅학회 등 국내 주요 학술대회에 연이어 참가하며 의료진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함경호 기자

press@hinews.co.kr

<저작권자 © 하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헬스인뉴스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