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금성문화재단과 MBC가 공동 주최하는 '제33회 MBC창작동화대상' 작품 공모가 시작됐다.
금성출판사가 후원하는 이 공모전은 1993년 이후 33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165명의 아동문학 작가를 배출했다.
금성출판사 후원 'MBC창작동화대상' 7월 29일까지 작품 접수 <사진=금성출판사 제공>
공모 부문은 창작동화(장·단편, 그림책), 짧은 시, 독후 감상 등 3개로 나뉜다. 전체 상금 규모는 4300만원이다. 아동문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독후 감상 부문은 초등학생으로 제한된다.
창작동화 장·단편 부문은 원고지 250매 내외, 그림책 부문은 40쪽 내외의 완성 저작물을 제출해야 한다. 각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짧은 시 부문은 3편 이상을 심사해 순위별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독후 감상 부문은 역대 수상작을 읽고 감상문을 낸 초등학생 10명을 뽑아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