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자립준비청년 트레일러닝 지원 '파인드미 캠페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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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자립준비청년 트레일러닝 지원 '파인드미 캠페인' 시작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5-13 17:31

[Hinews 하이뉴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한 트레일러닝 지원 캠페인 '파인드미(FIND ME)'를 5월 13일 시작했다.

파인드미 캠페인은 보호 종료 이후 전환기를 맞은 자립준비청년들이 팀을 이뤄 약 6개월간 트레일러닝을 훈련하고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프로그램이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며 트레일러닝에 관심 있는 자립준비청년 12명을 선발한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파인드미 캠페인 모집 포스터 <사진=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제공>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파인드미 캠페인 모집 포스터 <사진=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제공>

프로그램은 3단계로 구성된다. 7월 발대식과 사전 워크숍을 시작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전문 코치와 함께 온·오프라인 트레이닝과 팀 미션을 수행하며, 12월에는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에 팀으로 참가해 6개월 여정을 마무리한다.

멀츠 임직원들도 러닝메이트로 전 과정에 함께한다. 재정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이 직접 훈련과 대회에 참여해 청년들과 함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캠페인은 멀츠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컨피던스 투비(Confidence To Be)'의 일환이다.

유수연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대표는 "트레일러닝은 낯선 길을 스스로 헤쳐나가며 팀과 함께할 때 완주할 수 있는 종목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의 여정과 닮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6개월간 도전 속에서 스스로를 발견하고 서로에게 기대며 자립을 넘어 지속가능한 연립의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참가 신청은 6월 4일 오후 3시까지 온라인으로 받으며,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6월 2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들과미래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소라 기자

sora@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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