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컨설팅의 가치는 보고서가 아니라 실제 변화에서 증명돼야 합니다.”
조직·인사(HR) 전문 컨설턴트 성창원 대표가 기존 컨설팅 업계의 관행에 문제를 제기하며 새로운 조직·인사 전문 컨설팅 기업 벨릭스 휴먼 파트너스(Velix Human Partners)를 설립했다.
성 대표는 딜로이트(Deloitte), 콘페리 헤이그룹(Korn Ferry Hay Group), Cordence Worldwide 계열 Key to Way, 엑시온 파트너스 등 국내외 컨설팅 조직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조직 설계와 인사제도, 성과관리, 조직 혁신 분야의 경험을 쌓아온 그는 "동종업계보다 고객이 먼저 알고 찾는 컨설턴트"로 알려진 실전형 조직인사 전문가다.
벨릭스 휴먼 파트너스 제공
그는 오랜 현장 경험을 통해 기업마다 서로 다른 환경과 과제를 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컨설팅 프로젝트가 획일적인 방법론과 정형화된 프레임워크 중심으로 진행되는 현실을 지켜봐 왔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벨릭스 휴먼 파트너스는 조직과 인사를 기업 전략의 핵심 요소로 바라보고,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행 중심 컨설팅을 지향한다. 조직 효율화, 평가·보상 체계 구축, 핵심인재 관리, M&A 이후 조직 통합(PMI) 등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벨릭스는 단순히 제도 개선안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의 전략과 재무적 성과, 조직 운영 체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프로젝트 수주 규모 확대보다 고객사별 프로젝트 완성도를 위해 회사 차원에서 무분별한 프로젝트 수주를 배제하고 현재 고객에 대한 프로젝트 집중을 우선시하는 점도 회사가 내세우는 차별화 요소다.
성 대표는 “모든 기업에 적용되는 만능 방법론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현장의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기업에 가장 적합한 해답을 도출하는 것이 컨설턴트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벨릭스는 조직의 실행력을 높이고 구성원들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고객사가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결과 중심 컨설팅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벨릭스 휴먼 파트너스는 조직 효율화 기반 재설계, 성과주의 HR 체계 구축, 핵심인재 유지 전략, M&A 조직 통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의 성장과 변화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