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글로벌 가전 시장에서 동일 외형 크기 대비 내부 수납 공간을 늘리는 설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마이디어가 국내 시장에 스페이스 마스터 냉장고 시리즈를 출시했다.
마이디어 코리아는 스페이스 마스터 시리즈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657L 용량의 크로스 4도어 모델과 698L 용량의 양문형 2도어 모델로 구성됐다.
마이디어, 메가맥스 기술 냉장고 '스페이스 마스터' 국내 출시 <사진=마이디어 제공>
두 모델에는 마이디어의 메가맥스 기술이 적용됐다. 슬림 폼 기술로 단열 구조를 최적화하고 컴팩트 코어 설계로 내부 공간 손실을 줄인 방식이다. 마이디어는 이를 통해 동일 설치 면적 기준 최대 58.7%의 공간 효율 향상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제품 개발에는 약 4년의 연구개발 기간과 1,000명 이상의 전문가 검증이 투입됐다.
신선도 관리 기능도 탑재됐다. 플래티넘 프레쉬 기술은 이온을 활용해 냉장고 내부 위생 관리를 돕는다. 크로스 4도어 모델에는 냉장·냉동·살짝 냉동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바리오 존 기능이 포함됐다. 인버터 컴프레서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과 저소음 성능을 높였으며, 자동 점등 기능이 포함된 도어 핸들 조명도 갖췄다.
마이디어 코리아 김상우 대표는 "주방 공간 활용에 대한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스마트 기술과 실용성을 결합한 가전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