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아웃도어 활동 인구가 늘어나면서 휴대성과 내구성을 갖춘 EDC(일상 휴대) 조명 기기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벤딕트가 아웃도어 라인 언템드를 통해 휴대용 LED 손전등 비콘을 출시했다.
비콘은 무게 174g에 최대 2,000루멘 밝기와 350m 조사거리를 구현한 EDC 라이트다. 고방전 5,000mAh 21700 배터리 셀을 채택했으며, KC 국가통합인증마크를 통과한 배터리를 적용했다. 바디는 6063 알루미늄 합금에 아노다이징 처리를 더해 스크래치와 부식에 대응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벤딕트 언템드, 휴대용 LED 손전등 '비콘' 출시 <사진=벤딕트 제공>
방수·방진 성능은 IPX7과 IK07을 적용해 수심 1m 침수와 2m 낙하를 견디도록 설계됐다. 발광 패턴은 120도 대칭 구조로 균일한 빔 패턴을 구현했으며, 모드 전환 시 밝기가 점진적으로 변하는 디밍 효과가 적용됐다.
커스텀 클립으로 가방이나 장비에 걸어 휴대할 수 있으며, 하단 마그넷으로 철제 구조물에 부착하는 것도 가능하다.
조작은 1회 클릭으로 전원을 켜고 클릭 순서에 따라 모드 전환과 터보 모드 진입이 가능한 방식이다. TYPE-C 양방향 충전을 지원해 외부 기기 충전에도 활용할 수 있으며, 스웨이드 파우치가 기본 구성품으로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