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치유요가협회 박영빈 회장, 세계요가의날 대전서 요가니드라 세션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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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유요가협회 박영빈 회장, 세계요가의날 대전서 요가니드라 세션 이끈다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6-16 13:50

[Hinews 하이뉴스] 인도 전통 명상 수행법을 활용한 대규모 웰니스 행사가 대전에서 열린다.

2026 UN세계요가의날 대전 조직위원회는 6월20일 대전 DCC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250분간의 릴레이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한인도대사관과 주한인도문화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의 핵심 세션인 '요가니드라' 총괄리더로 사단법인 한국치유요가협회 박영빈 회장이 위촉됐다.

한국치유요가협회 박영빈 회장, 세계요가의날 대전서 요가니드라 세션 이끈다 <사진=한국치유요가협회 제공>
한국치유요가협회 박영빈 회장, 세계요가의날 대전서 요가니드라 세션 이끈다 <사진=한국치유요가협회 제공>

요가니드라는 신체를 이완 상태로 유지하면서 의식을 깨어 있게 하는 인도 전통 수행법이다. 박영빈 회장은 청주 비니요가&다옴필라테스 대표로, KTYA 니드라명상회 회장과 국제통합테라피학회 요가니드라 연구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저서 『요가와 아유르베다』를 펴냈다. 요가니드라 세션에는 경남 김해 서민숙요가원 서민숙 원장, 대구 이너피스요가원 안수정 원장, 대전 박보정다옴필라테스요가 박보정 원장이 공동 리더로 참여한다.

박영빈 회장은 "이번 요가니드라 세션은 호흡과 감각 인식을 통해 생명 에너지를 깨우고 생각의 움직임을 내려놓는 수행"이라며 "앞선 아쉬탕가와 호흡으로 깨워낸 신체 에너지를 내면 깊숙이 갈무리해 다음 명상 세션으로 연결하는 가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전 모집 정원 200석은 조기 마감됐다. 행사에는 뇌파 측정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오하은 기자

haeun@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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