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야생 기린의 개체 수 감소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기린 캐릭터 브랜드 긴목이 짤목이가 세계 기린의 날을 맞아 기린 보호 후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매년 6월 21일 하지에 제정된 세계 기린의 날은 야생 기린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기념일이다. 야생 기린은 서식지 파괴와 밀렵, 인간 활동의 영향으로 개체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해 왔으며 일부 종과 아종은 멸종위기 단계에 놓여 있다.
긴목이 짤목이, 세계 기린의 날 기념 기린 보호 후원 프로젝트 운영 <사진=긴목이짤목이 제공, giraffeconservation>
긴목이 짤목이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후원금 일부를 기린 보전 활동을 지원하는 국제 비영리단체 GCF(Giraffe Conservation Foundation)에 기부할 예정이다. GCF는 아프리카 전역에서 기린 연구·서식지 보호·개체 수 조사·지역사회 협력 활동을 진행하는 단체다. 후원자는 각기 다른 기린 중 원하는 기린을 선택해 후원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 완료 후 GCF가 발급한 공식 기부 증서가 제공된다. 증서에는 후원자가 선택한 기린의 이름이 함께 기재된다.
프로젝트는 와디즈를 통해 진행되며 6월 22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긴목이 짤목이 측은 "기린은 모두 저마다 다른 모습과 개성을 가지고 있지만 모두 소중한 존재"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린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