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에이피알의 뷰티 브랜드 에이프릴스킨이 일본 이커머스 시장에서 립 메이크업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히어로 올데이 플럼핑 틴트’가 일본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꾸준한 판매 성과를 기록하며 현지 시장 내 브랜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에이프릴스킨에 따르면 ‘히어로 올데이 플럼핑 틴트’는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일본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판매가 확대되며 올해 5월 말 기준 글로벌 판매량의 80% 이상이 일본에서 발생했다. 일본 시장이 전체 판매를 견인하는 핵심 지역으로 자리매김한 셈이다.
에이프릴스킨이 일본 이커머스 시장에서 립 메이크업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일본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인 큐텐(Qoo10)에서는 주요 뷰티 카테고리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4월 기준 큐텐 뷰티 카테고리 전체 랭킹 4위를 기록했으며, 1분기 메가포 프로모션 기간에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소비자 수요를 확인했다.
업계에서는 일본 뷰티 시장이 품질과 사용 경험에 대한 평가 기준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받는 만큼, 온라인 플랫폼 내 판매 순위가 제품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 가운데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히어로 올데이 플럼핑 틴트’는 티슈 오프 방식의 사용법을 적용해 발색 지속력을 높인 제품이다. 또한 비타민 E와 히알루론산, 호호바씨 오일 등을 함유해 보습 기능을 강화했으며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에이프릴스킨은 일본 시장에서 확보한 판매 성과를 기반으로 색조 제품군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일본 시장에서 확인된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