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전시 디자인·시공 전문기업 디아이엠씨에이(DIMCA)가 재사용이 가능한 패브릭 전시부스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 시장에서 시공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갖춘 부스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대응한 행보다.
디아이엠씨에이의 패브릭 전시부스는 대형 패브릭 원단에 고해상도 이미지를 출력해 구조물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제작된다. 이음새를 최소화한 디자인 구현이 가능하고 조명과 결합 시 색감과 시인성을 높일 수 있다. 최대 30m 이상의 대형 일체형 출력 기술도 적용한다.
디아이엠씨에이, 재사용 가능한 패브릭 전시부스 솔루션 선보여 <사진=디아이엠씨에이 제공>
디아이엠씨에이는 코엑스·킨텍스·벡스코·엑스코 등 국내 주요 전시장에서 200개 이상의 패브릭 부스를 시공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경제성과 친환경성도 특징으로 꼽힌다. 기존 목공부스는 행사 종료 후 대부분 폐기되지만, 패브릭 출력물은 재사용이 가능해 전시 참가 비용과 폐기물 발생량을 줄일 수 있다.
디아이엠씨에이 관계자는 "전시회는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고객에게 직접 전달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디자인 경쟁력과 시공 기술력을 강화해 해외 전시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