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평택시 안중보건지소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측만증·거북목 예방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
평택시청 전경 <사진=평택시 제공>
최근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로 성장기 어린이의 신체 불균형이 우려되면서 이번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측만증과 거북목 발생을 예방하고 올바른 신체 발달과 자기관리 능력 향상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프로그램은 7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안중보건지소 소교육실에서 총 8회 진행된다. 안중보건지소 담당자와 외부 운동 전문 강사가 지도하며, 바른 성장 정보 제공, 측만증·거북목 등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스트레칭 및 소도구 활용 운동 교육, 운동·영양·구강·금연 등 통합 건강교육으로 구성된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 25명이며, 6일부터 24일까지 안중보건지소 재활운동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마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