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뷰티 브랜드 비히디(BEHYDY)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소비재 전시회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인플루언서와 교류했다.
베트남은 K-뷰티 선호도가 높고 젊은 인구 비중이 커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성분을 따지는 스킨케어 소비가 확산되면서 기능성·더마 카테고리에 대한 현지 수요가 늘고 있다.
비히디, 베트남 호치민 소비재전 참가 <사진=비히디 제공>
비히디는 전시 기간 동안 유산균으로 이중 발효한 자두 특허 원료 '베이비플러맥티브'와 나노 리포좀 세라마이드 기반 특허 '탱결바이옴' 등 자체 원료 기술을 소개했다. 전 제품 비건 처방도 함께 내세웠다. 현장에서 만난 바이어·인플루언서들과는 유통 협력과 현지 마케팅 등 후속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며, 이번 전시 성과를 바탕으로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비히디는 호치민 소비재전에 이어 6월 말 중국 상하이 CIBE에도 참가했다. 국내에서는 현대백화점 목동점 입점과 롯데백화점 본점 팝업을 운영하고 있다.
비히디 관계자는 "고온다습한 기후 특성상 피부 장벽 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은 동남아 시장에서 비히디의 리버스에이징 솔루션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현지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