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메디쿼터스가 일본에서 온·오프라인 통합 리테일 사업을 확대하며 현대백화점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메디쿼터스는 일본 현지 플랫폼 운영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구축해왔다. 현대백화점은 메디쿼터스의 일본 사업 운영 파트너로 참여하며 공동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메디쿼터스, 일본 리테일 사업 확대 <사진=메디쿼터스 제공>
이에 따라 메디쿼터스는 오는 10일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 쇼핑 거리에 위치한 오모카도 3층에 대규모 플래그십 스토어를 정식 오픈한다. 해당 매장은 지난 8일 프리오픈을 거쳤다.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일본 패션 중심지로 꼽히는 오모테산도에 오프라인 거점을 마련한다는 의미가 있다. 최근 국내 유통·리테일 기업들이 일본 현지에 오프라인 매장을 여는 방식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양사는 이번 매장 오픈을 계기로 일본 내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사업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