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커뮤니케이션, 양윤모 전 한경 편집위원 영입…비주얼 콘텐츠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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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커뮤니케이션, 양윤모 전 한경 편집위원 영입…비주얼 콘텐츠 경쟁력 강화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8-04 12:16

[Hinews 하이뉴스] 종합홍보대행사 로이스커뮤니케이션이 비주얼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양윤모 전 한국경제신문 영상정보부 편집위원을 '로이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총괄 상임고문으로 영입했다.

로이스커뮤니케이션은 4일 최근 신설한 '로이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사진·영상 기반 PR과 브랜드 이미지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고, 비주얼 콘텐츠 분야의 미디어 네트워크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윤모 상임고문이 이끄는 로이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진기자 초청 행사, 최고경영자(CEO) 이미지 메이킹, 브랜드 컨설팅, 그래픽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등을 전담하게 된다.
양윤모 상임고문이 이끄는 로이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진기자 초청 행사, 최고경영자(CEO) 이미지 메이킹, 브랜드 컨설팅, 그래픽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등을 전담하게 된다. <사진 = 로이스커뮤니케이션 제공>
양윤모 상임고문이 이끄는 로이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진기자 초청 행사, 최고경영자(CEO) 이미지 메이킹, 브랜드 컨설팅, 그래픽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등을 전담하게 된다. <사진 = 로이스커뮤니케이션 제공>

양 상임고문은 한국경제신문을 비롯한 국내 주요 경제일간지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사진기자 출신으로, 청와대 출입 사진기자단 간사를 역임했다. 또한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주관하는 '한국보도사진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사진 저널리즘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황재규 로이스커뮤니케이션 대표는 "양윤모 상임고문은 오랜 언론 현장 경험과 높은 미디어 이해도를 바탕으로 고객사에 최고 수준의 멀티미디어 PR 서비스와 브랜드 컨설팅을 제공할 적임자"라며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는 언론과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 콘텐츠가 기업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경쟁력인 만큼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영입으로 로이스커뮤니케이션은 기존 커뮤니케이션본부와 브랜드커뮤니케이션본부에 더해 로이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로이스 커뮤니케이션 랩을 포함한 4개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 회사는 조직 간 협업을 통해 PR 서비스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커뮤니케이션본부 산하 기업가치전략팀도 최근 전문 인력을 보강하며 IR, IPO, 재무홍보, 주주 커뮤니케이션 등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솔루션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로이스커뮤니케이션은 소비재, 유통, 콘텐츠, 바이오 분야 기업과 정부기관 등을 대상으로 통합 PR 서비스를 제공하는 홍보 전문기업이다. 현재 100여 개 기업, 130여 개 브랜드의 언론홍보와 위기관리, 미디어 행사, IMC 캠페인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한국PR협회가 주관하는 '한국PR대상'에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건설과 헬스케어 분야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는 등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오하은 기자

haeun@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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