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킨스, 의료용 실리콘 소재 '실리콘 목주름 패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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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킨스, 의료용 실리콘 소재 '실리콘 목주름 패치' 출시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8-13 10:00

[Hinews 하이뉴스] 웰니스 전문 브랜드 올킨스가 의료용 실리콘 소재를 적용한 넥패치 '실리콘 목주름 패치'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그동안 아이패치 시장에서는 올킨스의 '플럼피패치'가 인기를 얻어왔다. 미세한 주름을 제외한 다른 부위에서는 사이즈가 작다는 의견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제기돼왔고, 올킨스는 이런 의견을 반영해 기존 제품보다 커버리지를 넓힌 넥패치를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올킨스, 의료용 실리콘 소재 '실리콘 목주름 패치' 출시 <사진=올킨스 제공>
올킨스, 의료용 실리콘 소재 '실리콘 목주름 패치' 출시 <사진=올킨스 제공>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의료용 실리콘 소재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의료용 실리콘은 화상 흉터나 켈로이드 관리 등에도 사용되는 소재로, 피부 자극이 적고 밀착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소재는 FDA 인증을 받은 소재를 사용했다.

제품은 세척 후 재사용이 가능한 방식으로, 15회 이상 반복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 목 주름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뷰티 소품 시장도 다양해지는 추세다. 올킨스 측은 출시에 앞서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관련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올킨스 관계자는 "목 주름은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우면서도 나이가 먼저 드러나는 부위 중 하나"라며 "의료용 실리콘 소재를 활용해 피부에 부담을 줄이면서도 목 주름 케어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오하은 기자

haeun@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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