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든,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 단독 부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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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든,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 단독 부스 성료

‘파인 다이브인’ 부스에 5,000명 방문...체험 콘텐츠 운영

함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8-25 14:00

[Hinews 하이뉴스] 스킨케어 브랜드 토리든(Torriden)이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 단독 부스 운영을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8월 14일부터 16일(현지시각)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는 55개 K-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참가했으며, 토리든 부스에는 5,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참여했다.

[사진: 토리든 파인 다이브인 부스 전경 (제공: 토리든)]
[사진: 토리든 파인 다이브인 부스 전경 (제공: 토리든)]

토리든은 파인 다이닝을 콘셉트로 한 ‘파인 다이브인(Fine DIVE IN)’ 부스를 구성했다. ‘2025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에센스/세럼, 마스크, 립케어 부문 1위를 수상한 브랜드 실적을 공간에 반영했다.

부스 내부는 한옥 기와지붕과 젓가락 조형물을 활용해 한국적인 공간으로 꾸몄다. 현장 운영 인력은 한복 디테일을 살린 푸른색 의상을 착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알렸다.

방문객들은 대표 제품군인 ‘다이브인(DIVE IN)’ 라인을 체험하며 보습 기능을 확인했다. 해당 부스는 체험형 구성과 혜택을 통해 행사 기간 많은 방문객을 모았다.

방문객 전원에게는 ‘밸런스풀 시카 마스크’ 5+1매 기획 세트와 리플렛이 포함된 ‘스킨 다이닝 북’이 제공됐다. 현장에서는 체험 프로그램인 ‘수분 레시피 챌린지’가 진행됐다.

수분 레시피 챌린지는 다이브인 라인의 ‘5D 히알루론산’을 상징하는 수분 볼을 젓가락으로 옮겨 담는 방식의 게임이다. 참여를 마친 방문객에게는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50ml)’ 본품이 지급됐다.

[사진: 토리든 파인 다이브인 부스 전경 (제공: 토리든)]
[사진: 토리든 파인 다이브인 부스 전경 (제공: 토리든)]
이번 참가를 통해 미국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했다. 한 현지 방문객은 "스태프 한복 의상 뒷면에 한글로 적힌 ‘토리든’이 궁금해 번역기로 찾아봤다"며 "입장 시 한국적 요소들이 눈에 띄었는데, 올리브영 어워즈를 석권한 브랜드라는 설명을 듣고 제품에도 더욱 관심이 생겼다"고 전했다.

토리든은 올리브영과 협력해 현지 시장 확대를 지속할 예정이다. 현재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과 센추리시티점에서 20종의 제품을 유통 중이며, 주당 1,000개 이상의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다.

토리든 관계자는 "LA에서 처음 진행된 올리브영 페스타 토리든 부스에 많은 고객분들이 찾아주신 데는 한국에서 이미 검증된 브랜드라는 신뢰와 높은 품질의 스킨케어를 일상적으로 경험하고자 하는 현지 소비자들의 수요가 맞닿은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해외에서 토리든의 No.1 헤리티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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