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 여성기업 판로 확대 위한 ‘온라인 MD 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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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경제인협회, 여성기업 판로 확대 위한 ‘온라인 MD 상담회’ 개최

9월 1일부터 여성기업 60개사 선착순 모집...9월 7일부터 10월 8일까지 진행

함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9-03 09:00

[Hinews 하이뉴스]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이하 여경협)가 우수 여성기업의 유통망 확대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판로역량강화지원사업 온라인 MD 상담회’를 개최한다.

여경협은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8일까지 온라인 MD 상담회를 운영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기업 60개사를 9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예정된 마지막 온라인 MD 상담회로, 유통채널 입점과 판로 확대를 희망하는 여성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진=한국여성경제인협회
사진=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이번 사업은 우수한 제품력과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기업의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업은 국내외 주요 유통채널의 전문 MD와 1:1 비대면 맞춤 상담을 통해 제품 및 기업 현황에 맞는 입점 가능성을 타진하고 판로 확대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특히 전 과정을 온라인 화상 방식으로 운영해 지방 소재 기업의 이동 시간과 비용 부담을 대폭 줄였다. 이를 통해 전국 각지의 여성기업이 수도권 중심의 주요 유통사 및 MD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접근성을 확보했다.

상담은 기업별 희망 유통채널 수요와 MD 매칭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단순 제품 소개를 넘어 채널별 입점 전략, 상품 경쟁력 강화 방안, 판매 방향성 등 실무 중심의 상담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은 최적의 유통채널을 발굴하고 향후 입점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여경협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MD 상담회가 판로 확대를 희망하는 여성기업들이 유통채널 MD와 직접 소통하며 제품 경쟁력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확보와 지속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유통 지원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상담회는 2026년 여성기업 판로역량강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여성기업은 모집 기간 내 신청하면 된다.

함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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