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참포도나무병원이 지난 8월 31일 엔세이지와 웰니스 의료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참포도나무병원이 지난 8월 31일 엔세이지와 웰니스 의료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참포도나무병원 제공>
이번 협약은 참포도나무병원이 보유한 척추·뇌 분야 임상 경험과 엔세이지의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및 줄기세포 기반 세포 유전자치료 연구 기술을 토대로, AI와 바이오 기술을 접목한 웰니스 의료모델을 공동으로 연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방안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엔세이지는 크리스퍼(CRISPR) 유전자가위 기술과 iPS 줄기세포 자동배양 플랫폼을 보유한 세포 유전자 치료제 연구 기업으로, 국내외 기업 및 연구기관과 기술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동엽 참포도나무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와 줄기세포, 유전자가위 등 첨단 의료기술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의료모델을 연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환자들에게 근본적이고 예방적인 차원의 웰니스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