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음료 브랜드 싱하, 성수서 '제로소다 3종' 체험 팝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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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음료 브랜드 싱하, 성수서 '제로소다 3종' 체험 팝업 운영

박미소 기자

기사입력 : 2026-09-04 16:43

[Hinews 하이뉴스] 태국 대표 음료 브랜드 싱하(SINGHA)가 제로소다 3종을 앞세워 서울 성수동에 팝업을 연다.

태국 대표 음료 브랜드 싱하가 제로소다 3종을 앞세워 서울 성수동에 팝업을 연다. <사진=싱하 제공>
태국 대표 음료 브랜드 싱하가 제로소다 3종을 앞세워 서울 성수동에 팝업을 연다. <사진=싱하 제공>

싱하는 9월 4일부터 서울 성동구 올리브영 N 성수 맞은편 야외 공간에서 '싱하 레몬소다 성수 팝업'을 운영한다. 팝업은 오는 6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이나 입장료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팝업에서는 게임을 통해 싱하 레몬소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방문객은 제한 시간 3초 안에 날아다니는 에어볼을 잡는 미션에 참여할 수 있으며, 미션 참여 후에는 싱하 레몬소다 3종 가운데 원하는 제품 한 가지를 제공받는다.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은 싱하레몬소다제로, 싱하라임레몬소다제로, 싱하유자향소다제로 등 총 3종이다. 3종 모두 제로슈거, 제로칼로리 제품으로 각각 레몬과 라임레몬, 유자향의 시트러스 풍미를 담았다. 이 가운데 싱하라임레몬소다제로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으로, 레몬 농축액에 천연 라임향을 더했다.

1933년 태국 최초의 양조장인 분라드 브루어리(Boon Rawd Brewery)에서 시작된 싱하는 90년 이상의 역사를 이어온 태국 대표 음료·주류 브랜드다. 싱하 맥주를 비롯해 다양한 탄산음료를 선보이고 있으며, 태국 제로 탄산음료(캔류)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글래스 보틀에 담긴 싱하소다워터가 하이볼과 칵테일 등에 활용되는 탄산수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싱하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국내 소비자들이 싱하레몬소다의 다양한 맛과 탄산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최근 식음료 업계에서는 신제품을 온라인 광고보다 오프라인 체험형 팝업으로 소개하는 마케팅 방식이 늘고 있으며, 이번 팝업도 이런 흐름을 반영한 사례로 볼 수 있다.

박미소 기자

miso@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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