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 매각 관련 루머 일축...“사칭·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경제일반

한국민속촌, 매각 관련 루머 일축...“사칭·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함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9-08 13:00

[Hinews 하이뉴스] 한국민속촌이 최근 퍼지고 있는 매각 관련 루머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라며 공식적으로 선을 그었다.

한국민속촌은 회사와 관계사를 매각할 의사가 없으며 매각 가능성을 검토하거나 내부적으로 관련 절차를 진행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한국민속촌, 매각 관련 루머 일축...“사칭·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한국민속촌, 매각 관련 루머 일축...“사칭·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매각을 위한 외부 자문기관을 선정하거나 제3자에게 중개를 맡긴 사실도 없다는 입장이다. 회사 측은 현재 유포되는 매각 관련 주장이 객관적으로 확인된 사실과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같은 매각설을 이용해 한국민속촌 관계자임을 사칭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주의를 요청했다.

한국민속촌의 이사나 임직원 또는 매각 관련 자문을 위임받은 중개인·고문 등을 자처하며 접근할 경우 회사 공식 채널을 통해 실제 관계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허위사실이 확산하거나 이를 바탕으로 한 사칭 행위가 발생하는 경우 관련 경위와 피해 여부를 확인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또 매각설과 관련한 허위정보를 유포하거나 회사 관계자를 사칭하는 사례를 알고 있는 경우 한국민속촌 측에 제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국민속촌은 허위사실 유포 및 사칭으로 인해 회사와 고객, 관계자의 권익이 침해될 경우 형사 고소·고발과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 필요한 법적 절차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한국민속촌 관계자는 “매각설과 관련해 회사가 추진하거나 검토하고 있는 내용은 전혀 없다”며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유포하거나 회사 관계자를 사칭하는 행위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과 관계자에게 불필요한 혼란이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허위정보에 적극 대응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함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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