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진흥회, '인천-서울 수복길 따라 66km 걷기' 9월 1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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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진흥회, '인천-서울 수복길 따라 66km 걷기' 9월 19일 개최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9-08 14:37

[Hinews 하이뉴스] 한국체육진흥회가 9.28 서울수복 76주년을 기념한 '제14회 인천(월미도)-서울(광화문) 수복길 따라 66km 걷기' 행사를 오는 9월 19일 인천 월미공원 만남의 광장에서 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해군인천해역방어사령부가 후원한다.

한국체육진흥회가 9.28 서울수복 76주년을 기념한 '제14회 수복길 따라 66km 걷기' 행사를 오는 9월 19일 인천 월미공원 만남의 광장에서 연다. <사진=한국체육진흥회 제공>
한국체육진흥회가 9.28 서울수복 76주년을 기념한 '제14회 수복길 따라 66km 걷기' 행사를 오는 9월 19일 인천 월미공원 만남의 광장에서 연다. <사진=한국체육진흥회 제공>

이번 행사는 서울수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걷기운동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아라뱃길 나이트워크 66km'라는 이름으로 마련됐다.

9월 19일 오후 2시 30분 출발식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은 부착된 코스안내 이정표와 걷기앱을 따라 무박으로 걸어 20일 오전 8시까지 서울 광화문에 도착하는 66km(18시간 소요) 코스에 도전한다. 아라뱃길 서해5도복합문화센터에 도착하는 30km 코스와 아라뱃길인천여객선 터미널에 도착하는 20km 코스도 마련돼 참가자가 자신의 능력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2인이 66km를 나눠 걷는 릴레이 종목과 4인이 조를 이뤄 30km, 20km를 함께 걷는 종목도 운영된다.

완주자에게는 국제시민스포츠연맹(IVV)과 한국걷기연맹(KWL)이 인증하는 완보증이 주어지며, 66km 코스 완주자에게는 기념 메달과 완보 와펜이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한국체육진흥회 홈페이지에서 오는 9월 12일까지 받는다.

오하은 기자

haeun@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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