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프코리아, 네팔 수해 이재민 긴급구호 성금 500만 원 굿네이버스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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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프코리아, 네팔 수해 이재민 긴급구호 성금 500만 원 굿네이버스에 기탁

산사태·홍수 피해 집중된 누와코트·고르카 지역 대상 구호 자금 지원
이재민 구호 물품 지급 및 조기 피해 복구 지원에 동참

함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9-09 13:45

[Hinews 하이뉴스] 자연유래 고체탈취제 대표 브랜드 ‘위프(Whiff)’를 전개하는 주식회사 위프코리아는 최근 대규모 홍수 피해를 겪고 있는 네팔 이재민의 긴급구호 지원을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 주거지와 생계 기반을 상실한 네팔 현지 주민들의 안정과 조속한 피해 극복을 돕고자 추진된 인도적 나눔 활동이다.

현지에서는 지난 8월 26일 네팔 북부 히말라야 산간 지대인 누와코트와 고르카 일대에 집중된 폭우로 거대한 산사태와 돌발 침수가 발생했다. 거센 물길과 토사가 주거지를 덮치며 민가와 도로망, 교량, 전력 공급 설비 등이 대거 파손되는 등 현지 주민들의 피해가 이어졌다.

위프가 전달한 성금은 굿네이버스 현지 네트워크를 거쳐 피해가 극심한 누와코트와 고르카 지역 이재민들을 위한 맞춤형 현장 구호 작업에 집된다.

사진=위프
사진=위프
굿네이버스는 현지 피해 상황과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 생필품 및 위생용품, 식량과 식수, 임시 거주를 위한 텐트 등을 지원하는 긴급구호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위프 관계자는 “예고 없이 발생한 홍수로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주민들의 소식을 접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이번 지원이 피해 주민들이 필요한 생필품과 식수, 안전한 거처를 마련하고 다시 일상을 회복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체탈취제 대표 브랜드 위프(Whiff)는 자연유래 성분을 바탕으로 생활 속 악취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아이와 반려동물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고 있다.

위프 관계자는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국내외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함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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