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테일, 접고 이동하며 공간 바꾸는 ‘뮤보 세미나책상’ 출시

산업 > 유통

오피스테일, 접고 이동하며 공간 바꾸는 ‘뮤보 세미나책상’ 출시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9-21 09:00

[Hinews 하이뉴스] 사무용가구 브랜드 오피스테일이 강의실과 교육장, 회의실 등 다양한 공간에 활용할 수 있는 신제품 '뮤보(MUBO) 세미나책상' 판매를 시작했다.

사무용가구 브랜드 오피스테일이 강의실과 교육장, 회의실 등 다양한 공간에 활용할 수 있는 신제품 '뮤보(MUBO) 세미나책상' 판매를 시작했다. <사진=오피스테일 제공>
사무용가구 브랜드 오피스테일이 강의실과 교육장, 회의실 등 다양한 공간에 활용할 수 있는 신제품 '뮤보(MUBO) 세미나책상' 판매를 시작했다. <사진=오피스테일 제공>

뮤보 세미나책상은 하나의 공간을 교육, 회의, 토론, 발표 등 여러 목적으로 사용하는 기업과 기관을 고려해 개발한 이동형 세미나 테이블이다. 사용 목적에 따라 책상을 쉽게 이동하고 배치를 변경할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상판을 접어 보관 공간을 줄일 수 있다.

기업의 교육장이나 회의실은 항상 같은 형태로 사용하는 공간이 아니다. 강의가 있을 때는 책상을 일렬로 배치하지만 회의나 토론을 진행할 때는 'ㄷ'자 또는 'ㅁ'자 형태가 필요하고, 팀 프로젝트에서는 여러 명이 마주 볼 수 있도록 책상을 다시 구성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상판에는 접이식 구조를 적용해 필요할 때 펼쳐 쓰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 보관할 수 있다. 이동형 캐스터를 적용해 책상을 들어 옮기는 부담을 줄였으며, 우레탄 바퀴와 잠금 레버로 이동과 고정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공간 활용 방식도 다양하다. 강의형 배열을 비롯해 'ㅁ'자 회의형, 'ㄷ'자 세미나형, 팀 단위 배치 등 진행하는 프로그램과 인원 구성에 맞춰 여러 레이아웃으로 전환할 수 있다.

하부 프레임은 3.1T 두께로 설계했으며, 상판 변형을 줄이기 위한 보강 브라켓과 고정 구조를 적용했다. 상판에는 23T LPM 소재를 사용하고 EO 등급 자재를 적용했다. 기본 컬러를 비롯해 공간 분위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상판 옵션도 마련했다.

뮤보 시리즈에는 세미나책상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의자와 강연대 등 관련 제품도 마련돼 있어 교육장이나 회의공간을 전체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

오피스테일 관계자는 "세미나책상은 단순히 앉아서 사용하는 책상보다 공간을 얼마나 쉽고 빠르게 바꿀 수 있는지가 중요한 제품"이라며 "뮤보 세미나책상은 이동, 접이, 배치 변경 등 실제 교육장과 회의실에서 자주 필요한 기능을 중심으로 기존 제품의 구조를 다시 살펴 개선했다"고 말했다.

오피스테일은 뮤보 세미나책상 출시를 시작으로 책상과 의자, 강연대 등 세미나 및 교육 공간에 필요한 제품을 함께 제안하며 사무가구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하은 기자

haeun@hinews.co.kr

<저작권자 © 하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헬스인뉴스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