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어린이 통학차량 전문기업 아이버스가 기아 PV5와 현대자동차 스타리아 EV를 기반으로 한 전기 어린이 통학차량을 선보이고 사전예약에 들어갔다.
이번 신차는 전기차가 가진 친환경성과 운행 효율성에 아이버스의 어린이보호차량 제작 경험과 안전 설계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원 등에서 통학차량을 운영하는 고객에게 전기차 전환을 위한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어린이 통학차량 전문기업 아이버스가 기아 PV5와 현대자동차 스타리아 EV를 기반으로 한 전기 어린이 통학차량을 선보였다. <사진=아이버스 제공>
전기 어린이 통학차량은 국비 및 지방자치단체의 전기차 보조금 적용 대상이 될 수 있어 차량 구입에 따른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다만 보조금 지원 금액과 대상 여부는 지역별 정책과 예산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PV5 기반 어린이 통학차량은 전기차의 효율적인 구조와 실용성을 바탕으로 통학 환경에 필요한 승·하차 편의성을 높였다. 아이버스의 어린이보호차량 제작 기술과 안전 관련 장치를 함께 적용했다.
스타리아 EV 기반 모델은 기존 스타리아가 가진 공간 활용성과 승·하차 편의성에 전기차의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결합했다.
두 모델 모두 아이버스의 어린이 통학차량 제작 노하우와 차량 제어 기술을 적용했다. 차량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 운전자가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원격 AS 지원 시스템을 통해 차량 관리와 정비 과정의 편의성도 강화했다.
아이버스 관계자는 "어린이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통학차량을 제공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두고 있다"며 "전기차 보조금 등을 활용해 고객의 초기 구매 부담을 줄이고 안전성과 운행 편의성을 갖춘 차량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