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르다의원, 비수술 리프팅 장비 '엠페이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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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르다의원, 비수술 리프팅 장비 '엠페이스' 도입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9-22 17:13

[Hinews 하이뉴스] 차오르다의원이 비수술 리프팅 장비 '엠페이스(EMFACE)'를 도입하고, 개인의 피부 상태와 얼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리프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정현 차오르다의원 원장 <사진=차오르다의원 제공>
우정현 차오르다의원 원장 <사진=차오르다의원 제공>

차오르다의원은 획일적인 시술보다 개인별 피부 타입과 얼굴형, 피부 고민 등을 살펴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는 방향을 지향하고 있다고 전달했다. 개인마다 피부 두께와 탄력, 얼굴형, 안면 근육의 위치와 움직임이 다른 만큼, 피부 상태와 얼굴 특성을 파악한 뒤 진료 방향을 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도입한 엠페이스는 고주파(RF)와 하이페스(HIFES)를 함께 활용해 피부와 안면 근육을 같이 관리하는 방식이다. 고주파(RF) 에너지는 피부 진피층에 열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 리모델링과 콜라겐·엘라스틴 생성에 쓰이며, 하이페스(HIFES)는 이마와 광대 주변 등 안면 근육에 전기 자극을 전달해 반복적인 수축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엠페이스는 일반적인 샷 방식의 리프팅 장비와 달리 이마와 볼 등 얼굴 부위에 전용 패치를 부착해 에너지를 전달한다. 얼굴은 부위에 따라 피부 두께와 근육의 위치·움직임, 얼굴형과 좌우 밸런스가 달라, 패치의 부착 위치와 에너지 강도도 개인의 얼굴 특성에 맞춰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정현 차오르다의원 대표원장은 "사람마다 피부의 두께와 탄력, 얼굴형은 물론 안면 근육의 위치와 움직임까지 다르다"며 "엠페이스 역시 개인의 얼굴 상태를 고려해 적절한 부위와 방식으로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해부학적 구조와 피부 상태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의료진의 진단과 판단을 바탕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개인의 피부와 얼굴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진료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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