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스킨케어 브랜드 베리델(VERIDEL)이 서울패션위크 공식 후원사 참여를 계기로 국내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베리델은 지난 5일 서울 DDP 아트홀에서 열린 2027 S/S 서울패션위크 KIMOUI(키모우이) 패션쇼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VIP 기프트 제공과 제품 노출을 통해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했다.
베리델은 2026년 4월 출범한 스킨케어 브랜드로 창립자의 피부 트러블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사진=베리델 제공>
베리델은 2026년 4월 출범한 스킨케어 브랜드로 창립자의 피부 트러블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제품의 역할을 구분해 소비자가 필요한 피부 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브랜드 원칙으로 삼고 있다.
국내에서는 자사몰을 중심으로 소비자의 제품 사용 경험을 관리한다. 제품별 가이드와 구매 이후 사용 안내 등을 강화하고, 소비자의 질문과 피드백을 제품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해외 판매도 확대한다. 베리델은 현재 일본 Qoo10을 통해 현지 소비자 반응과 리뷰를 축적하며 시장 운영 경험을 쌓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Amazon을 통한 미국 시장 진출도 준비 중이다.
향후에는 각국 리테일러와 유통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시장별 소비자 특성에 맞는 제품 및 판매 전략을 적용하고, 국가별 공급 체계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제품군도 확대한다. 기존 워터 글로우 베리어 앰플과 판테놀 10 멀티 베리어 크림에 이어 버블 에센스와 프리미엄 겔 마스크를 준비하며 다양한 피부 관리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라인업을 갖출 계획이다.
최세영 베리델 대표는 "이번 서울패션위크 참여는 베리델이 소비자에게 건네는 첫 인사였다"며 "앞으로는 실제 사용 경험을 통해 신뢰를 만들어가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