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K-헤리티지의 중심, 북촌' 부동산 투어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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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K-헤리티지의 중심, 북촌' 부동산 투어 세미나 개최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10-21 11:45

[Hinews 하이뉴스] 하나은행은 지난 20일과 오는 22일 양일간 자산가 손님 60여 명을 초청해 서울 종로구 북촌 일대를 탐방하는 '투자를 말하다, 2026 부동산 투어(投:語, Tour)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20일과 오는 22일 양일간 자산가 손님 60여 명을 초청해 서울 종로구 북촌 일대를 탐방하는 '투자를 말하다, 2026 부동산 투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은 지난 20일과 오는 22일 양일간 자산가 손님 60여 명을 초청해 서울 종로구 북촌 일대를 탐방하는 '투자를 말하다, 2026 부동산 투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부동산 투어 세미나는 자산관리를 담당하는 WM본부 소속 부동산 전문위원들이 자체적으로 선정한 투자 유망지역을 VIP 손님과 함께 소그룹으로 직접 탐방하며 지역 분석과 전망, 투자 포인트 등을 설명하는 '체험형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다.

은행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2015년 국내 금융권 최초로 시작됐다. 이후 용산국제업무지구, 한남동, 성수동 등 투자자들의 관심이 큰 지역에서 총 11회 세미나를 열었고, 올해는 ‘K-헤리티지의 중심, 북촌'을 테마로 북촌 일대를 중심으로 투어를 진행했다.

은행은 대한민국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북촌이 글로벌 K-컬처 열풍 속에서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바탕으로 북촌 지역의 최근 부동산 시장 트렌드와 상권의 가치를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북촌의 상권 변화와 개발 현황, 해당 상권의 투자 포인트 및 유의사항, 실제 매물에 대한 가격분석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새로운 부동산 투자 패러다임과 전통 문화의 자산 가치를 함께 짚어보는 시간이었다는 게 은행 설명이다. 이 자리에서는 하나은행의 맞춤형 자산관리 솔루션도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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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K-헤리티지의 중심, 북촌' 부동산 투어 세미나 개최 <사진=하나은행 제공>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한 손님은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 투자 중심지로 거듭난 북촌 권역을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탐방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부동산 패러다임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장은 "하나은행 '부동산 투어 세미나'의 가장 큰 특징은 은행 부동산 전문가가 손님과 함께 직접 투자지역을 방문함으로써 보다 현장감 있는 체험형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라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주요 투자관심지역을 미리 파악하고 차별화된 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손님들의 실질적인 자산 증식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오하은 기자

haeun@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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