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투어, 프랑스 관광상품 기획력 인정…현지 파트너 심사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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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투어, 프랑스 관광상품 기획력 인정…현지 파트너 심사서 수상

남프랑스 예술·문화유산 철도여행 상품 출품…아를·아비뇽·니스 연결

박미소 기자

기사입력 : 2026-10-29 16:10

[Hinews 하이뉴스] 내일투어가 프랑스 관광청 주관 ‘2026년 제3회 프랑스 어워즈(French Awards 2026)’에서 ‘혁신적인 프랑스 상품 부문’을 수상했다. 프랑스의 예술과 역사, 지역 문화유산을 철도여행과 결합한 상품으로 현지 관광업계 관계자들의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상은 지난 10월 28일 서울에서 열린 ‘French Days in Seoul 2026’ 저녁 만찬 행사에서 진행됐다. 심사는 행사에 참가한 프랑스 현지 파트너사들이 맡았으며, 내일투어는 남프랑스의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자유여행 상품을 출품해 수상했다.
내일투어가 프랑스 관광청 주관 ‘2026년 제3회 프랑스 어워즈(French Awards 2026)’에서 ‘혁신적인 프랑스 상품 부문’을 수상했다. 프랑스의 예술과 역사, 지역 문화유산을 철도여행과 결합한 상품으로 현지 관광업계 관계자들의 평가를 받았다. 사진은 내일투어 제공
내일투어가 프랑스 관광청 주관 ‘2026년 제3회 프랑스 어워즈(French Awards 2026)’에서 ‘혁신적인 프랑스 상품 부문’을 수상했다. 프랑스의 예술과 역사, 지역 문화유산을 철도여행과 결합한 상품으로 현지 관광업계 관계자들의 평가를 받았다. 사진은 내일투어 제공

수상작은 ‘남프랑스 아트 & 헤리티지 기차여행 금까기-고흐의 캔버스에서 중세 요새까지’다. 프랑스 철도패스 6일권을 활용해 아를과 아비뇽, 니스 등 남프랑스 주요 도시를 여행하도록 설계했다. 예술가 빈센트 반 고흐의 흔적이 남은 아를부터 중세 유산을 간직한 아비뇽, 지중해 연안의 니스까지 철도로 연결해 지역마다 다른 문화와 풍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내일투어는 개별 여행객의 취향과 일정에 맞춰 여행을 설계하는 자유여행 상품을 중심으로 현지 교통과 숙박,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왔다.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문화와 예술, 미식, 자연경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상품을 기획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프랑스 지역별 관광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기존의 주요 관광지뿐 아니라 지역 고유의 문화와 역사적 자산을 반영한 여행 코스를 확대해 고객의 선택지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내일투어 관계자는 “이번 프랑스 어워즈 수상은 프랑스 현지 파트너사들로부터 상품 기획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여행 스타일을 반영한 상품을 선보여 프랑스를 더욱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소 기자

miso@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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