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6 13:02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은 오는 28일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맞아 'LSD 희망의 이정표'라는 사내 이벤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리소좀 축적 질환(Lysosomal Storage Disease, LSD)의 신생아 선별검사 급여 적용 1주년을 기념하며 조기 진단과 치료 과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리소좀 축적 질환은 세포 내 특정 효소 결핍으로 인해 발생하는 진행성 희귀질환으로, 이를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장기 손상 및 치명적인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부터 신생아 선별검사가 건강보험 급여로 적용되면서 모든 신생아에게 리소좀 효소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사노피는 이번 행사에서 임2025.02.26 12:57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가 연 매출 1조 2천억 원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제약 산업 최초의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셀트리온은 올해 발표한 2024년도 잠정 실적에서 총 매출 3조5573억 원과 영업이익 492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중 램시마는 전체 매출의 약 35.6%를 차지하며 단일 품목으로만 1조2680억 원을 달성했다. 국내에서는 연간 전 세계 매출액이 1조 원을 넘는 제품을 ‘글로벌 블록버스터’라 칭하며, 이는 국내 개발 의약품으로는 처음이다.램시마는 세계 첫 항체 바이오시밀러로 출시 당시부터 주목2025.02.26 12:54
인공지능 희귀질환 진단 및 치료제 개발 기업 쓰리빌리언이 2021-2022년 개최된 글로벌 유전체 해석 인공지능 경진대회 CAGI6(Critical Assessment of Genome Interpretation 6)의 STK11 문제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내용이 Human Genetics 저널에 게재 됐고 밝혔다.CAGI6의 STK11 문제는 비소세포폐암(Non-small cell lung cancer) 환자에게서 발견된 STK11 유전자의 28개 변이에 대한 기능을 AI 모델로 예측하는 과제를 다뤘다. STK11 유전자는 암 억제자로서 폐암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변이 기능의 정확한 예측은 암 진단과 치료에 필수적이다.쓰리빌리언은 AUC 93%라는 뛰어난 정확도로 참가팀 중 가장 우수한 예측 정확도를 내2025.02.26 12:51
분자진단 기업 제놀루션(225220)이 이스라엘 체외진단 전문기업 Savyon Diagnostics Ltd.(이하 Savyon)와 첨단 핵산추출 시약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계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 pylori) 감염 진단을 위한 핵산추출 시약을 공동 생산할 계획이다. 제놀루션의 첨단 생산 설비와 Savyon의 핵산추출 시약 기술을 결합해 고품질의 핵산추출 시약을 개발한다. 해당 시약은 H. pylori 감염 진단 및 항생제 내성 분석을 위한 핵심 시약으로 대변 샘플에서 H. pylori 균을 효과적으로 추출할 수 있도록 설계돼 기존 기술 대비 높은 효율성과 신뢰도를 제공한다.제놀루션은 자2025.02.26 12:49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병리 전문 기업 전문기업 딥바이오는 자사의 혁신적 진단 플랫폼인 딥시디엑스( DeepCDxⓇ)가 미국 특허상표청(USPTO)으로부터 공식 상표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표권 등록은 지난 18일 최종 승인됐으며, 이번 미국 상표권 획득을 계기로 딥바이오는 인공지능에 기반해 정밀의학 및 암진단을 혁신하는 선도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화할 예정이다.회사에 따르면 딥시디엑스(DeepCDxⓇ)는 최첨단 인공지능 기술과 고급 데이터 분석 역량을 결합해 신약 유효 환자군을 정밀하게 구분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투약시 발생하는 부작용을 최소화함으로써 전체 의료 비용 최적화를 가능케 하는 인공지능 기반 동2025.02.26 12:45
부산 온종합병원이 혈액투석환자들이 이용하는 인공신장센터 병상을 61개로 확장했다고 밝혔다. 2010년 3월 개원 당시 45병상으로 시작한 온종합병원 인공신장센터는 환자들이 크게 증가해 이번에 25%인 16병상을 늘렸다고 설명했다.온종합병원은 관계자는 "25일 오후 이 병원 13층 인공신장센터에서 김동헌 병원장, 정근 온병원그룹 원장, 윤선희 의료법인 이사장, 곽임수 인공신장센터 센터장(전 부산대병원 신장내과 교수) 등 병원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신장센터 확장 행사를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확장공사로 온종합병원 인공신장센터는 모두 60병상을 갖추게 됐다. 특히 2020년부터 2024년 5월까지 코로나 팬데믹으로2025.02.26 12:42
좋은삼선병원은 척추센터 강화를 위해 신경외과 전문의 김종열 센터장과 최윤희 과장을 영입해 3월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김 센터장은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임상연구교수와 고신대복음병원 신경외과 교수, 거인병원 척추내시경센터장 등을 지낸 척추 관련 질환 전문가다. 최 과장은 동아대 신경외과 교수 출신이다.척추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한 두 전문의는 양방향 척추내시경(UBE), 최소 침습 척추유합술 등 고난이도 척추 수술을 담당한다. 척추 전문가인 기존 정형외과 이완석 과장과 함께 신경외과 · 정형외과 협진 체계를 구축해 효과적인 치료가 기대된다.이와 함께 정형외과의 다양한 진료 강화를 위해 부2025.02.26 12:38
인당의료재단 부민병원은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국내 주요 기업들과 함께 2025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 창립 총회에 참석했다고 25일 밝혔다.‘시니어 비즈니스 포럼’은 초고령사회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환경 속에서 국내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들이 한데 모여 시니어 시장의 성장 기회를 적극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장이다.이번 포럼에는 헬스케어, 금융·투자, 건설, IT·통신, F&B, 교육·생활문화 등 14개 회사에서 약 80여명의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창립 총회를 시작으로 시니어 산업 전반에 대한 협업을 강화하고 회원사들이 시니어 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각 회원사가 보유2025.02.26 12:35
다발골수종은 대표적인 혈액암 중 하나로, 암세포가 뼈를 침범하여 골절, 빈혈, 신부전 등 심각한 합병을 유발하는 난치성 질환이다. 최근 다양한 치료제가 개발되면서 환자의 생존율이 크게 향상됐지만, 여전히 재발이 잦고,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들이 많아 새로운 치료법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환자의 면역세포를 직접 활용해 암세포를 공격하는 ‘이중항체 치료제’가 주목받고 있다. 이중특이항체 치료법(BiTE, Bispecific T-cell Engager)은 서로 다른 두 가지 항원에 결합하는 항체를 이용해 암세포를 사멸하거나 면역 반응을 유도한다. 즉 환자의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도록 유도하는 혁신적인2025.02.26 12:30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지난 19일 병원 5층 김부섭홀에서 학습조직(Aha Reaction Team. ART) 페스티벌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학습조직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혁신성과를 창출하고 열린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시행됐다. 교직원들은 팀을 이뤄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들을 스스로 학습하고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했다. 총 10개팀이 선정돼 약 3개월간의 활동 기간을 가졌다. 페스티벌에서는 학습조직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각 팀은 다양한 주제를 발표하며 서로의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심사기준은 활동주제의 우수성, 활동결과의 우수성, 기대효과 등이었으며, 수상내역은 다음과 같다.2025.02.26 12:27
국제성모병원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023년(2주기 1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혈액투석을 시행한 전국 972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지표는 크게 구조·과정·결과 영역으로 나뉘어 지며 혈액투석 전문 의사 비율,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 칼슘×인 충족률 등이 있다. 국제성모병원은 종합점수 100점(만점)으로 1등급을 받으며, 상위 10% 의료기관으로 선정돼 가산금 지급 대상에 포함됐다. 특히 국제성모병원은 혈액투석 전문 의사 비율, 정기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 등 3개 핵심 지표에서도 전국 상위 0.2025.02.26 12:24
센텀종합병원은 최근 ‘국가생명윤리정책원’으로부터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등록을 공식 승인받았다고 밝혔다.센텀종합병원은 이번 등록에 따라 첨단재생의료와 관련한 연구대상자 안전 보호 및 윤리적 연구 수행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센텀종합병원은 지난해 7월 부산지역 종합병원 중에서 처음으로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에 지정된 바 있다.IRB는 연구윤리 심사를 담당하는 기구로, 연구를 수행할 때 윤리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연구대상자의 권리와 안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센텀종합병원 기관생명윤리위의 명칭은 협약기관인 부산대병원으로 등록됐으며, 이번 등록으로 ‘인간 대상 연구’와 ‘인체유래물 연구’ 등의2025.02.26 12:18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다음달 성인 응급진료와 관련해 2일, 4일, 6일 등 3일만 야간진료를 제외하고 모두 24시간 운영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응급의학과 교수 2명이 충원된데다 타 진료과 교수들의 지원으로 야간진료 제한 날짜가 대폭 감소했으며 조만간 365일, 24시간 정상 진료가 가능할 전망이다.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024년 2월부터 불거진 의정 갈등 여파로 2024년 하반기에 응급의학과 전문의 사직이 잇따르면서 주간진료는 시행했지만 불가피하게 야간진료(오후 6시 ~ 익일 오전 8시)를 제한했었다.하지만 올해 1월 1일부터는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타 진료과 의료진 지원 등을 통해 주간진료는 계속하면서 우선 격일로(홀수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