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5 14:47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25일 오전 병원 대강당에서 ‘일산백병원 제13대·14대 병원장 이·취임식 및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 수도권 부의료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백대욱 학교법인 인제학원 이사장이 참석해 신임 서진수 백중앙의료원 수도권 부의료원장, 최원주 일산백병원 원장, 박준석 진료부원장, 한상엽 연구부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또한, 지난 6년간 병원을 이끌어온 이성순 전 원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원주 원장은 취임사에서 “환자 중심 병원, 연구와 교육을 선도하는 병원,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병원을 만들어가겠다”며 “혁신적인 진료 시스템 도입과 의료진의 연2025.02.25 14:43
강릉아산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며 혈액투석 분야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만 18세 이상 환자에게 월 8회 이상 혈액투석을 실시한 전국 의원급 이상 요양기관 115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주요 평가지표는 총 8개며,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의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건수, 2년 이상 혈액투석 경력을 가진 간호사 비율, 간호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건수, 수질검사 실시주기 충족여부, 정기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 칼슘X인 충족률로 구성됐다.강릉아산병원의 종합점수는 97.9점으로2025.02.25 14:29
우리몸의 노폐물을 여과하고 혈압조절 등 체내 항상성을 유지해주고 조혈작용을 돕는 장기인 신장은 체중의 0.5%에 불과하지만 중요한 장기로 평가 받는다. 이러한 신장에 다양한 원인으로 손상이 가 만성콩팥병(만성신부전)이 발생할 수 있는데 사구체여과율에 따라 다르지만 투석(透析) 치료 혹은 콩팥이식 등 신(腎) 대체 요법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현재까지 한번 나빠진 신장을 다시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만성콩팥병을 예방하고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기저질환(고혈압, 비만 등)관리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영양관리다. 김지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장내과 교수가 말하는 만성콩팥병 환자들의 영양2025.02.25 12:03
전체 임플란트는 잇몸 질환, 심한 충치, 사고 등의 이유로 치아가 대거 상실된 이들에게 기능적이고 심미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중요한 치과 치료 방법이다. 한두 개의 임플란트 식립과 달리, 상·하악 각각 6~10개 이상의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비교적 복잡한 과정과 고도의 기술을 요구한다. 따라서 치료 전, 중, 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성공적인 임플란트를 위해선 건강한 잇몸과 충분한 뼈의 양이 필수적이다. 3D CT 스캔 등의 정밀 검사를 통해 환자 개개인의 구강 상태, 잇몸 건강 상태, 잇몸뼈의 양, 주변 치아와의 간격, 전신질환 여부 등을 정확히 점검해야 한다. 잇몸뼈가 부족한 경우라면 뼈 이식, 상악동 거상술 등의 시술을 병행2025.02.25 11:27
살을 갑자기 빼면 체형은 슬림해질 수 있지만,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로 살처짐이 진행되거나 피부탄력이 저하될 수 있다. 보통 고도비만이거나 살 찐 상태로 오랫동안 방치를 한 경우라면 누적된 지방으로 인해 복부가 앞으로 많이 튀어나오게 된다. 이때 갑자기 살을 빼면 지방과 피부 사이의 조직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늘어진 채로 남아있게 될 수 있다. 특히 무리하게 식단을 할 경우,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면서 살이 처지거나 늘어질 수 있어서 체중 감량 후 또 다른 스트레스에 직면하게 된다.이렇게 피부가 늘어졌거나 처짐이 발생했다면 먼저 본인의 몸에 맞는 운동, 홈케어 등을 진행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선이 어렵다면 의료2025.02.25 11:23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지난 주말인 22~23일 베트남 ‘박깐성(Bac Kan Province)’ 에 위치한 ‘처돈현’에서 펼친, 글로벌 의료봉사 ‘H+브릿지 케어 2025’를 성공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의료봉사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작년 12월 베트남 하노이에 설립한 인터내셔널 메디컬센터, ‘H+하노이’ 를 비롯, ‘하노이 의과대학병원’과 박깐성 처돈현 의료센터’등 베트남 의료진과 함께 참여했다.‘H+브릿지 케어 2025”는 한-베 의료 가교 역할을 통한 베트남 보건의료 발전과 양국 의료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또한 의료지원이 부족한 지역 주민들에게 필수 진료와 치료를 제공하고, 현지 의료진과 협력, 지속2025.02.25 11:20
대한결핵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25일, NHN의 시니어케어 자회사 와플랫(이하 와플랫)과 65세 이상 노인을 포함한 국내 취약계층 결핵환자의 결핵 완치율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협회가 지난 2016년부터 수행 중인 결핵복약지원사업 시스템 내 디지털 서비스를 도입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시범사업을 통해 산출되는 데이터를 토대로 결핵환자의 복약률 증진과 치료 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구축 방안까지도 마련할 계획이다.보다 구체적으로, 올해 240명 복약지원을 목표로 진행되는 결핵복약지원사업 중 디지털 서비스 제공 대상자를 선정한 뒤 해당 서비스의 효과성 분2025.02.25 11:16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보건복지 이슈앤포커스』 제454호 '유럽 8개국과 한국의 노후소득보장 적절성과 노인 빈곤 현황'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저자는 빈곤불평등연구실 여유진 선임연구위원이다.여유진 선임연구위원은 “이번 연구에서는 유럽 8개국(스웨덴, 핀란드, 네덜란드,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과 한국의 노후소득보장체계에서 공적사회지출 수준, 노령 및 유족 관련 급여 수급률, 공적 연금의 소득대체율, 최저소득보장 수준 등 노후소득보장의 적절성을 비교했다.”면서, “이를 통해 한국 노후소득보장 체계의 개혁에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이어서 여 연구위원은 “노령 및 유족 관련 공적사회지출이2025.02.25 11:11
올겨울 유행했던 독감이 완화세를 보이지만, 아직 안심하긴 이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월 5주차(1월26일∼2월1일) 의원급 의료기관 외래환자 1천명 당 독감 의심환자 수는 30.4명으로 전주(36.5명)보다 줄었지만, 여전히 독감 유행기준(8.6명) 대비 3배 이상 많은 상황이다. 여기에다 2월 이후에는 B형 독감이 유행하는 경우가 많아 재유행 가능성에 유의가 필요하다.또한, 독감 바이러스가 감소했다고 해서 모든 호흡기 감염병 위험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나 hMPV(사람 메타뉴모바이러스) 등 다양한 호흡기 바이러스는 계절에 관계없이 언제든 감염될 수 있기 때문. 이러한 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병은 감기와2025.02.25 11:11
스트레스는 우리 몸의 생존 본능이다. 위험 상황에서 신체를 보호하려는 반응으로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건강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효과적이고 올바른 스트레스 관리에 따뜻한 차 한 잔이 도움이 된다. 차는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 정신적, 신체적 이완을 돕는 천연 스트레스 완화제다. 여러 가지 차 중에서도 스트레스 완화에 특히 효과 좋은 차 4가지에 대해 알아보자.◇자연 진정제 캐모마일 차 캐모마일 차는 불안감과 스트레스성 불면증 완화에 탁월하다. 천연 신경 안정 성분인 아피제닌이 함유돼 불안을 완화한다. 깊고 편안한 수면 유도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로 인해 자극받은 위장을 진정시켜 스트레스성 소화불량을 개선한다. 무카페2025.02.25 11:04
황만기키본한의원은 지난 23일 한의학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골절·골다공증 비수술 한약치료 관련 오픈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황만기키본한의원 황만기 원장은 특허한약 접골탕 처방을 활용한 정형외과 분야(골절·골다공증) 한의학 임상 증례 서적 『골절 골다공증 특허한약 접골탕 임상 상담 300 케이스–비대면 진료를 중심으로』 발간을 기념해 오픈 세미나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소아청소년 골절 및 성장판 손상(성장장애)에 대한 현대과학적 논문 및 특허 근거를 갖춘 한의학적 치료법 등을 집중 소개했다.황만기 원장은 매년 3월 입학 시즌 전후에 봄철 야외 활동과 농구, 축구 등 스포츠 활동이 늘어나면서 소아2025.02.25 10:54
코로나19 mRNA 백신 접종이 5~17세 어린이와 청소년의 코로나19 후유증 발생 확률을 대폭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5일 미국의학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애나 유사프 박사팀은 600여 명의 5~17세 백신 접종자와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백신 접종이 코로나19 후유증 증상 1개 또는 2개 발생 확률을 57~73% 감소시킨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코로나19 후유증이 어린이들의 건강뿐 아니라 학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코로나19 후유증 예방의 중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연구팀은 2021년 7월~2022년 9월까지 여러 의료기관에 등록된 총 622명의 코로나19 감염 아동2025.02.25 10:50
풀무원이 한국 기업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19년 연속 유지하고 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5년 제22차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풀무원은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올스타(All Star) 30'에 선정됐다고 오늘 발표했다.풀무원 관계자는 "올스타 30은 국내 모든 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상위 30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풀무원은 올해도 종합식품기업 중 유일하게 올스타 30에 포함되며 19년 연속, 누적 21회 올스타 30 선정 기록을 달성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종합식품기업 중 최다 선정 기록이다.인증 수여식은 풀무원 수서 본사에서 개별 기업 인증식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