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1 14:50
현대에이디엠바이오(이하, 현대ADM)는 CRO업무 강화 및 암줄기세포 타겟 항암제(CSC-X) 개발을 본격화하기 위해, 국내에서는 드문 의사 출신 임상시험 전문가인 조두연 박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조두연 신임 전무는 연세대 의대를 졸업 후 아주대 의대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 전문의, 아주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분당 차병원 임상시험센터장을 역임하며 풍부한 환자진료 경력을 쌓은후, 병원에서 안주하지 않고 디티앤사노메딕스 부사장, JW중외제약 메디칼본부장을 역임하여 회사 경력도 충분히 쌓았다.따라서, 병원, CRO, 제약회사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의뢰자(제약회사)와 연구자(병원)의 입장을 모두2025.02.11 14:42
CU클린업피부과의원 6개 지점이 올타이트 리프팅을 전격 도입했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올타이트 리프팅은 암 치료, 재활치료에 주로 사용되는 내부가열 방식을 미용목적으로 차용한 DLTD 기술이 핵심이다. 내부가열 방식이기 때문에 진피층 중하부를 집중 가열해 에너지를 전달해 에너지 손실이 적은 편이고 비교적 빠른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진피층만 타겟해 가열하기 때문에 표피 온도가 상승하지 않아 통증이 적은 편이다.이 외에도 듀얼 쿨링 시스템으로 통증을 낮춰 마취하지 않고도 시술이 가능하며 짧은 다운 타임으로 시술 후 별도의 회복 기간 없이 일상생활로 복귀도 가능하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CU클린업피부과 관2025.02.11 14:37
목디스크는 원래 노화로 인해 생기는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으로 환자 대부분이 40~50대 이상 중, 장년층에 분포돼 있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고 일상 속에서 경추에 가해지는 부담이 점점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목디스크 발병 연령대도 낮아지고 있어 최근에는 30대는 물론 20대부터 목디스크로 고생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이처럼 젊은 목디스크 환자가 급증하는 원인으로는 컴퓨터, 휴대전화를 사용할 때 장시간 목에 부담을 주는 자세와 교통사고 및 야외 스포츠 활동 중의 외상과 같은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례가 많다.목디스크 증상은 압박을 받는 신경의 위치와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초기에는 뒷목에 뻣뻣함이 느껴지거나 고2025.02.11 14:34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전문약사 수련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11일 밝혔다.‘전문약사 수련 교육기관’이란 전문약사 자격시험의 응시 자격인 전문과목 수련 교육을 실시하는 교육기관을 말한다.전문약사 수련 교육기관에서 전문과목 수련 과정(1년)을 이수한 약사는 국가공인 전문약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경남 진주에서 유일한 전문약사 수련 교육기관인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총 9개 전문과목 중 감염, 노인 분야에 대한 전문약사 수련을 지정받았으며 이번에 해당 분야의 국가공인 전문약사 2명을 배출했다.또한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정맥영양 전문약사를 수련할 수 있는 기관으로 지정받아 1명의 국가2025.02.11 14:32
김수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지난해 11월 27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김수진 교수는 2019년부터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사업의 총 책임자로서 손상 환자의 입·퇴원 예방정책 수립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의 주인공이 됐다.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는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손상 감시체계의 일환으로 응급실에 내원한 손상 환자의 진료 과정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정보를 수집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 23개 병원이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손상 환자 예방을 위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김 교수는 “이번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는 손상 환자의2025.02.11 14:30
정영훈·정문기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와 조성수 강남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 공동연구팀이 혈액의 ‘응고 강도’가 스텐트 시술을 받은 당뇨병 환자에서 증가돼 있으며, 질환 재발에 상호보완적으로 큰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규명해 학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전 세계 사망 원인의 1위는 심혈관계 질환이다. 당뇨병은 협심증 및 심근경색 등의 관상동맥질환 발생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다. 당뇨병은 관상동맥의 내피세포를 손상시켜 염증 및 콜레스테롤이 잘 쌓이게 해 불안정한 죽상경화반을 증가시킨다. 이는 협심증 및 심근경색의 발생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뇨병 환자는 관상동맥질환 발생 빈도2025.02.11 14:00
NS홈쇼핑의 유튜브 채널 콘텐츠 '세상 편한 집밥'이 누적 조회수 70만뷰를 돌파했다고 회사 측이 오늘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업로드되어 왔다.NS홈쇼핑 관계자는 "'세상 편한 집밥'은 당사에서 판매 중인 간편식을 활용해 집밥으로 응용하는 요리법을 소개하는 콘텐츠"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프로그램 제목은 한식 명장이자 간편식 응용요리로 한식의 현대화를 추구해온 박미란 명장의 저서에서 따왔다"라고 덧붙였다.박미란 명장은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서, 한식 전문가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고 간편식을 활용한 집밥 레시피를 소탈하게 소개하고 있다.NS홈쇼핑은 1~2인 가구를2025.02.11 12:30
서울대병원은 KCH그룹으로부터 후원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KCH그룹은 자원·신재생에너지·인프라·해운 분야의 복합 기업으로, 지난 5년간 누적 4억5000만원의 병원발전기금을 서울대병원에 후원하고 있다.이 후원금은 서울대병원의 교육·연구·진료 역량 향상을 통해 국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구현하는 병원발전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김창휘 KCH그룹 회장은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미래 의료를 이끌어가는 서울대병원의 발전에 동참하기 위해 꾸준히 후원을 지속할 것”고 소감을 밝혔다.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은 “서울대병원은 5년째 지속 중인 KCH그룹의 뜻깊은 나2025.02.11 12:28
정문영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신경외과 교수와 이원희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신경외과 교수 연구팀이 난치성 두통 환자에게 ‘제2, 3경추 내측가지 신경차단술(Medial Branch Block, MBB)’이 효과적인 치료법이 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밝혔다.두통은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경험하고 있는 의학적 문제 중 하나다. 하지만 기존 치료법은 증상 완화에 초점을 맞춘 대증적 치료에 머물러 있으며, 특히 일반적인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난치성 두통 환자들에게는 효과적인 치료 대안이 부족한 실정이다.이론적으로 머리 뒤쪽 절반과 목 위쪽의 감각은 제2, 3 경추 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된다. 그러나 두통 치료에 있어 그동안 ‘제2, 3경추2025.02.11 12:24
락앤락과 콤부차 브랜드 티젠이 오는 16일까지 협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락앤락의 '메트로 카페 세라믹 텀블러'와 티젠의 '콤부차 시칠리아 핑크레몬'을 결합한 프로모션이다.락앤락 측은 "음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알려진 '메트로 카페 세라믹 텀블러'와 티젠의 '콤부차 시칠리아 핑크레몬'의 만남이 이벤트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라고 말했다.이번 이벤트는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락앤락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메트로 카페 세라믹 텀블러' 구매 시 선착순으로 '콤부차 시칠리아 핑크레몬'을 증정한다. 또한, 티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콤부차 시칠리아 핑크레몬'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한 고2025.02.11 12:17
롯데홈쇼핑이 미국 뉴욕의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를 단독으로 선보이며 패션 시장에서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오는 23일 '3.1 필립림 스튜디오'를 론칭한다고 밝혔다.롯데홈쇼핑 관계자는 "3.1 필립림 스튜디오는 중국계 미국인 디자이너 필립림이 2005년 창립한 뉴욕 브랜드로,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았다"라고 전했다. 이 브랜드는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국내 패션 애호가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어왔다고 한다.롯데홈쇼핑은 약 8개월에 걸친 협상 끝에 3.1 필립림 스튜디오와 단독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2025년 봄/여름 시즌을 겨냥해 120억 원 규모의 신상품을 준비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이 회사는 모2025.02.11 11:58
대장암은 전 세계적으로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암 중 하나로, 생활 습관과 검진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이원석 가천대 길병원 외과 교수는 "대장암의 경우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방법들이 많이 알려져 있어, 이들 방법을 잘 실천한다면 대장 건강에 도움이 될뿐 아니라 삶의 질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 중 현재 알려진 것으로는 균형 잡힌 식단, 규칙적인 운동과 체중 관리, 금연과 절주, 정기적인 대장암 검진, 스트레스 관리와 충분한 수면 등이 있다. 즉, 대장암 예방을 위해서는 ‘왕도는 없고,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장암 예방의 핵심은 “What you eat is what you are”라는 속담에서2025.02.11 11:42
인공지능(AI) 기술이 나날이 진화하며 의료는 물론 근로 환경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날숨 분석을 통해 폐암을 95%의 정확도로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중앙대학교, 미국 애크런대학교 연구팀은 체온과 생체 신호를 이용해 감정 노동자의 정신건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AI 기술을 선보였다.11일 업계에 따르면 ETRI 연구팀은 폐 속 암세포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을 감지하는 센서와 AI 딥러닝 알고리즘을 결합해 폐암을 조기에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검진자는 날숨을 비닐에 담아 탄소튜브 막대기에 연결하면, 호흡 중 배출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