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2 15:18
백신 개발 전문기업 셀리드(299660)가 코로나19 신규 변이 대응을 위한 백신 개발 연구 결과에 대한 논문이 국제 학술지 의학바이러스저널(Journal of Medical Virology)에 지난 1일 게재됐다고 12일 밝혔다. 셀리드는 독자적인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플랫폼을 활용한 신규 변이 백신이 현재 유행중인 JN.1 변이와 그 하위 변이에 대해 효과적인 면역반응을 유도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신규 변이 백신은 기존 XBB.1.5 백신보다 현재 유행중인 JN.1 계열 변이주에 대해 강력한 중화항체 반응을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는 지속적인 코로나19백신 업데이트의 필요성을 제시하는 동시에 코로나19 최신 변이주에 효과2025.02.12 15:14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Carbon Disclosure Project)로부터 수자원 관리(Water Security) 분야 상위 등급인 '리더십' 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후 전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이슈 대응 관련 정보 공개를 요청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2024년에는 2만480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CDP 평가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JSI) 등과 함께 주요 글로벌지속가능성 지표로 꼽힌다. 전략·목표·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야만 상위 등급 획득이 가능해 높은 대외신인도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아2025.02.12 15:10
신라젠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항암제 BAL0891의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환자 대상으로 임상을 확대하는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승인을 신청했다고 전일 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고형암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임상을 넘어 혈액암 분야까지 파이프라인을 확장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전략적 결정이다.급성 골수성 백혈병은 재발률이 높고 예후가 불량한 대표적인 혈액암으로, 글로벌 항암 시장에서 새로운 치료 옵션 확보에 대한 관심이 큰 분야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는 고령 환자나 재발성·불응성 환자에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어 분열 기전을 직접 표적하는 신규 작용기전 약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신라젠2025.02.12 15:05
갈더마코리아㈜는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진행된 ‘SKIN Korea (Skin Knowledge and Innovation Network)’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피부과 전문의들에게 여드름, 주사 질환(Rosacea)의 최신 치료 지견과 이를 실제 임상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째 날에는 두 질환의 정확한 감별 진단법과 함께 최신 치료 프로토콜을 다각도로 제시했으며, 둘째 날에는 치료와 더불어 피부 장벽 회복을 통한 체계적 스킨 케어 관리 방법을 심도있게 다뤘다. 심포지엄 현장에는 조항래 대한피부과의사회 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조재위 고운미피부과의원2025.02.12 15:00
신풍제약은 이달 6일(현지 시간)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국제뇌졸중학회(International Stroke Conference, 이하 ISC2025)에서 뇌졸중 혁신 신약 후보물질 ‘오탑리마스타트’(otaplimastat, 코드명 SP-8203)의 2상 임상 통합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국제뇌졸중학회(ISC)는 유럽뇌졸중학회(ESOC)와 함께 뇌졸중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학회 중 하나로, 이번 학회에서 발표된 신풍제약의 오탑리마스타트 연구 결과는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 226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다기관 임상으로 진행된 전기 및 후기 2상 임상시험의 통합분석(pooled analysis) 결과이다. 해당 연구는 최신 연구2025.02.12 14:56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11일 스페이스에이드 드림홀에서 ‘2025화이자 페이션트 유니버시티(Pfizer Patient Universit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인 환자에서의 질환 중증화 예방의 필요성 – 코로나19, 독감, 폐렴구균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래석 서울성모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연자로 참석했다.화이자 페이션트 유니버시티는 환자단체 관계자를 위한 교육강좌로, 화이자의 ‘환자 중심’ 비전 하에 환자들이 올바른 정보를 기반으로 환자 여정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보건의료 에코시스템의 중요한 주체로서 함께 성장해 나가는 데 기여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올해 3회차를 맞는 본 행2025.02.12 14:49
항체 바이오의약품 전문 제약회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950210)는 췌장암 항체신약 ‘PBP1510’의 임상 1/2a상 시험에서 20명의 환자가 투약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임상 1상은 20명의 환자가 투약하며 7부 능선 돌파를 앞두고 있다. PBP1510의 임상 투약 환자는 스페인에 이어 미국이 6명을 넘어섰고 싱가포르에서도 5명이 등록을 완료하며 빠르게 진행 중이다. 특히 PBP1510이 그룹의 핵심 파이프라인인 만큼 폐암과 대장암에 이어 사망률 3위에 오를 정도로 췌장암 환자가 많은 미국을 마켓의 최대 승부처로 놓고 빠르게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6월 미국 의료기관인 ‘노스웰 헬스’에서 췌장암 연구의 권위자인 다니2025.02.12 14:44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CT인 소마톰 포스(Somatom Force) CT 2대를 최근 도입해 운용 중이라고12일 밝혔다.소마톰 포스는 3세대 다중 튜브 CT로써 빠른 검사와 최소 방사선 피폭, 정확한 영상진단을 주요 특징으로 한다.먼저, 두 개의 X-선관과 두 개의 개별 검출기를 동시에 이용하는 다중튜브(Dual Source) 방식이 적용돼 서로 다른 두 개의 데이터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이 때문에 기존 CT 장비에 비해 선명하고 입체적인 영상을 얻을 수 있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는 CT중 가장 빠른 속도로 촬영이 가능해 노인, 어린이, 응급환자처럼 숨을 참기 어려워 정확한 검사를 하기 힘들었던 사람들도 빠르고 정확한 검사가2025.02.12 14:40
부산대병원이 GE 헬스케어사의 AI 기반 차세대 디지털 PET-CT 장비 ‘OMNI Legend 32 PET-CT’를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도입을 통해 암, 뇌질환, 심장질환의 조기 진단 및 치료 계획 수립의 정확도를 높이고, 환자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밀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PET-CT(양전자방출 단층촬영)는 방사성 의약품을 주입해 신체의 대사 활동을 영상화하는 검사로, 암의 조기 발견, 전이 여부 평가, 뇌·심장 질환 진단 등에 널리 활용된다.이번에 도입한 OMNI Legend 32 PET-CT는 GE 헬스케어의 최신 AI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디지털 장비로, 기존 장비 대비 해상도와 이미지 품질이 크게 향상됐다. 특히, Precision DL(딥러2025.02.12 14:37
‘뇌 지주막하 출혈’은 치사율이 무려 50%에 이를 정도로 매우 위험하다. 따라서 뇌출혈은 증상이 발생한 후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이뤄져야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고 신체적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다. 그와 관련해 최근 뇌출혈 발생 환자에 대한 수술 치료 사례가 있었다.센텀종합병원에 따르면 여성 A(68세) 씨는 의식 저하로 응급실에 이송돼 왔다. 이에 의료진이 뇌 CT 검사를 시행한 결과, 뇌 지주막하 출혈로 확인됐다. 추가 실시한 CT 혈관조영술에서는 우측 경동맥의 뇌동맥류 파열이 원인으로 밝혀졌다.뇌 지주막하 출혈은 혈관벽이 약해져 풍선처럼 부풀어 있다가 터지는 현상으로, 급성 뇌출혈을 유발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2025.02.12 14:27
경희대한방병원 중풍뇌질환센터 연구팀(권승원·이한결 교수, 기문영 전공의)은 한의학 치료가 특발성 정상압 수두증(idiopathic Normal Pressure Hydrocephalus) 환자의 보행장애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논문 제목은 '특발성 정상압 수두증으로 인한 보행 장애에 대한 시령탕과 침 치료: 증례 보고'(Herbal prescription Siryeongtang and acupuncture treatment for gait disturbance due to idiopathic normal pressure hydrocephalus: A case report)로 국제학술지 "EXPLORE" Volume 21, Issue 1 에 게재됐다.특발성 정상압 수두증(iNPH)은 뇌척수액이 증가해 뇌실이 확장된 질환인 수두증(물뇌증)의 하나로, 뇌2025.02.12 14:23
코 막힘이 계속돼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면 단순한 감기나 비염이 아닌 비중격만곡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비중격은 코를 좌우로 나누는 막으로, 연골과 뼈로 구성돼 있다. 이 비중격이 외상이나 선천적 요인 등으로 인해 휘어질 경우 양측 코로 들어오고 나가는 공기의 흐름에 지장을 줘 만성적인 코 막힘을 유발할 수 있다.비중격이 휜 경우 초기에는 보통 한쪽 콧구멍으로만 숨을 쉬는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양쪽 점막이 비대해지면서 결국 양쪽 코가 막히고 입으로 호흡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단순히 호흡 불편을 초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면장애나 두통으로 이어져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최2025.02.12 13:52
2025년 새해 건강검진을 받는 사람이 많다.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는 사실은 모두가 공감하는 사실이며, 건강한 삶이야말로 가장 큰 재산이기 때문이다.건강검진을 진행하면서 가장 소홀해지기 쉬운 항목이 바로 '눈' 관련된 검사다. 연령에 따라 다르겠지만 단순한 항목만 포함된 검사를 받게 된다. 즉 망막, 시신경, 망막혈관 등의 상태를 확인하는 '안저검사'는 건강검진 항목에 포함돼 있지 않아 정기적인 검사를 해야 한다. 따라서 건강검진을 하고 매체 혼탁으로 백내장 검사나 황반이상으로 망막검사 및 고안압 또는 시신경 유두 함몰비 증가의 이유로 안과 검진을 위해 내원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