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0 09:35
IBK기업은행이 독일의 대표적 금융기관인 코메르츠방크(Commerzbank AG)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양사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투자은행(IB) 사업기회 공유를 통한 글로벌 사업 확장, 자금·무역금융·코레스 관련 업무,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공동 투자, 양국 진출 기업에 대한 현지 금융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코메르츠방크는 독일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중견기업 지원에 특화된 금융기관으로, 특히 무역금융 분야에서 강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금융 전문가들은 이번 협력이 양국 기업2025.03.10 09:31
통풍의 한자 풀이를 보면 아플 통에 바람 풍자를 써서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는 뜻이다. 그 정도로 통풍으로 인한 통증은 극심한 수준이다. 통풍은 혈액 내 요산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발생한 요산염 결정이 관절의 연골, 힘줄 등 조직에 침착 되는 질병이다. 침착 된 결정은 관절의 염증을 유발하고, 극심한 통증을 동반한다. 분당제생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5년간의 통풍 환자수를 분석한 결과 2018년 약43만명이었던 환자수가 2022년에는 약51만명으로 증가했다. 최근5년사이 1.2배 증가한 것이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18년, 2019년에는 50대의 비율이 가장 높았으나 2020년대부터 40대가 가장 많았고 20대와2025.03.10 09:27
하나은행이 국내 방위산업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섰다. 하나은행은 방위산업공제조합과 'K-방위산업 육성 및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5일 발표했다.이번 협약은 국내 방위산업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방산 강소기업을 발굴·육성함으로써 국가 전략사업인 방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방위산업공제조합 소속 조합원사들에게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금융사 중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지 시장 정보 공유, 방위산업 수출계약이행 단계별 지급보증서 발급, 수출 관련 금융2025.03.10 09:24
혁신형치료재 개발 및 수출 선도 기업 넥스트바이오메디컬(389650)이 속분해성 관절염 통증 색전 치료재 ‘넥스피어에프(Nexsphere-F)’의 임상 연구 결과가 영상의학과국제 학술지(JVIR)에게재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퇴행성 질환, 염증성 질환, 과사용으로 인한 질환과 같이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관절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는 넥스피어에프를 활용한 경동맥 색전술(TAE) 시행 후 통증 완화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번 임상 연구는 관절염 통증 색전술의 창시자이자 시술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일본 유지 오쿠노 박사가 주도했으며, 총 15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제품의 효과와 안전성을2025.03.10 09:16
#참기 힘든 오한과 고열에 시달리다 응급실을 찾은 30대 김진희 씨는 독감·코로나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었지만, 높은 염증 수치로 해열진통제 수액 주사를 맞았다. 이후 김씨는 괜찮아졌다고 생각해 일상생활을 보내던 중 턱밑에 난 작은 수포 두 개를 발견했다. 이내 관자 부위를 따라 왼쪽 턱 그리고 귀까지 욱신거렸고, ‘찌릿’하면서 귓속을 치는 듯한 통증이 느껴졌다. 통증 간격이 1~2분 간격으로 짧아지자 김씨는 급히 병원을 찾았고, ‘안면 대상포진’을 진단받았다. 어릴 적 앓았던 수두 바이러스가 특정 신경 속에 숨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발병하는 ‘대상포진’. 흔히 ‘노인병’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과도한 스트레스와2025.03.08 09:00
심혈관 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는 만큼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화 등의 주요 심혈관 질환은 식습관과 생활 습관에 큰 영향을 받는다. 심혈관 건강을 지키는 것은 단순히 수명을 연장하는 것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다. 현대인에게 심혈관 질환은 더 이상 나이 든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젊은 층에서도 발병률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상황에서 균형 잡힌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은 기본이며 심혈관 건강에 유익한 영양소를 올바르게 섭취하면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 단, 영양제로 섭취할 경우 자신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전문가와 먼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2025.03.07 17:5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해외직구 등 불법유통에 대한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의료기기 관련 협회·기관 및 소비자단체 등 산업계와 함께 온라인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소비자단체와 의료기기 관련 협회·기관으로부터 직원·회원을 추천 받아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으로 위촉해 국내·외 해외직구 플랫폼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확인된 불법게시물 차단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3월 7일 연세대학교세브란스빌딩(서울 소재)에서 온라인 모니터링을 전담할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 18명을 위촉하고, 식약처 본부와 공동으로 감시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모니터링 절차와 방법2025.03.07 17:51
대구 중구는 7일 동성로28아트스퀘어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조기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 관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대구광역시 중구보건소가 주관한 ‘심뇌혈관질환 단디 알기’ 공동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대구광역시, 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 대구금연지원센터,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광역시 응급의료지원단 등 7개 기관이 협력했다. 현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및 상담, 절주 홍보관, 비만 및 신체활동 홍보관, 건강 홍보관, 금연 홍보관, 대사증후군 홍보관, 심뇌조기증상 홍보관,2025.03.07 17:39
울산 울주군보건소가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7일부터 오는 10월까지 결핵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지역 내 재가노인복지시설과 노인여가복지시설 28개소의 어르신 67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노인시설을 직접 방문해 흉부X선 검사를 진행하고, 실시간 원격판독을 거쳐 유소견자는 추가로 객담 검사를 실시한다. 검진 비용은 무료이며, 잠재된 결핵환자를 조기 발견할 경우 치료기관과 연계해 완치까지 지원한다. 검진 이후에는 결핵 바로 알기, 올바른 기침 예절,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 씻기 방법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감염 위험이 높은 고2025.03.07 17:30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부담을 줄이고 심리적·육체적 회복을 돕기 위해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사업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이 부득이한 일로 며칠 간 집을 비워야 하거나 장기간 돌봄에 지친 가족이 일정 기간 휴식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치매안심센터에서 등록 관리하는 장기요양등급 수급자인 치매 환자와 가족이다.지원되는 서비스는 단기 보호서비스, 종일방문 요양서비스, 단기 입원치료총 3가지이다. 해당 서비스는 연간 10일 이내 사용이 가능하며, 각 서비스의 사용에 따라 최대 30만2025.03.07 17:23
보건복지부는 7일 15시 서울스퀘어 3층 대회의실에서 비혼 동거‧출산 등 다양한 가족에 대한 정책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필요 사항 등을 검토하기 위해 전문가 및 정책수요자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인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원장, 송효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본부장, 변수정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김민지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 및 비혼 출산으로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정책 수요자가 참여했다. 우리나라의 비혼출산(혼인 외의 출산) 비율은 2019년 2.3%에서 2023년 4.7%로 매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나, 여전히 프랑스(65.2%, 2022년)나, 스웨덴(57.8%, 2022년2025.03.07 17:13
허리디스크(요추간판탈출증), 척추관협착증, 좌골신경통 등 퇴행성 척추질환으로 수술을 받은 뒤에도 통증이 재발 또는 지속되는 것을 ‘척추수술실패증후군’(Failed Back Surgery Syndrome, FBSS, 또는 척추수술후통증증후군)이라고 한다. 전체 척추수술 환자의 10~40%에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원인은 척추간판의 재탈출, 신경공(척추에서 사지로 신경이 빠져나가는 길목)의 협착, 외측 함요부(신경근이 신경근막과 뇌척수액에 둘러싸인 공간)의 협착, 경막외 반흔, 지주막염 등이다. 드물게 척추후관절의 아탈구가 원인이 되기도 한다. 대략 척추수술을 받은 환자의 15%에서 나타나는 이 증후군은 요통 및 하지의 방사통이 척추수술 부위와2025.03.07 16:07
한국애브비는 자사의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린버크(RINVOQ)의 최신 임상연구와 최근 변경된 보험급여 기준에 따른 치료 전망을 공유하기 위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7일 서울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한태영 노원을지대학교병원 교수와 장용현 경북대학교병원 교수가 참석해 발표를 진행했다.한태영 교수는 새로운 보험급여 기준에 대해 설명하며, 생물학적 제제나 JAK 억제제 사용에 효과가 없는 경우 교체 투여 시에도 급여가 인정됨을 강조했다. 이는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을 가능하게 하며, 특히 JAK 억제제로서의 린버크가 적절한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그는 "교체 투여 인정으로 많은 환자들이 새로운 치료 기회를 얻게 됐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