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7 12:00
골다공증은 뼈가 얇아지고 약해져 일상생활에서 골절이 발생하기 쉬운 질환이다. 골다공증성 골절이 한 번 발생하면 이차 골절 발생 가능성까지 급격히 증가해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김남국 ‧ 내분비내과 고정민 교수, 아산융합의학원 장미소 연구원팀은 간단한 흉부 X-ray 검사 영상으로 약 90%의 정확도로 골다공증 고위험군을 선별해내는 딥러닝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골다공증을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서는 골밀도 검사를 해야 한다. 하지만 국가건강검진 시 골밀도 검사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만 53세 이하 여성과 건강보험이 적용되...2022.01.27 11:53
서울시보라매병원 호흡기내과 이현우 교수가 미세먼지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흡연 여부와 관계없이 폐암 위험이 상승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보라매병원 호흡기내과 이현우 교수 연구팀은 2005년부터 2007년까지 국민건강검진을 받은 20세 이상 65세 이하 인구 중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5백 83만 1천 39명을 2015년까지 추적 관찰해 미세먼지 노출과 폐암 발병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했다.폐암의 발병률을 분석한 결과, 전체 대상자 중 0.6%에 해당하는 36,225명이 7년의 관찰 기간 이내에 폐암을 진단받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여성의 경우 폐암 발병자 대다수(94.4%)가 비흡연자인 것으로 확인됐다.또...2022.01.27 11:37
설은 가족과 친지들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여서 우애와 화목을 꾀하고 새해 첫 출발을 위해 새롭게 재충전의 기회로 여길 수 있는 민족 고유의 명절이다. 코로나로 인해 서로 왕래하기도 어려운 요즘, 많은 사람들이 명절에 만나는 일가친척들과의 대화에서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특히 설 연휴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대화 주제로는 취직, 연봉 등 직장 관련 질문이나, 결혼, 연애, 출산과 관련한 사적인 질문들을 가장 많이 꼽는다. 이처럼 명절 스트레스의 상당 부분은 민감한 대화 주제와 직설적인 대화법에서 기인할 수 있으며, 심지어 명절 이후 갈등의 골이 더욱 깊어지기도 한다. 가족, 친지 간에 정(情)을...2022.01.27 11:05
운동 전, 2가지 부터 확인해야! 길어진 코로나19에 비대면 문화가 익숙해지면서 최근 실내생활 중에도 건강을 놓치지 않기 위해 건강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쓰는 분들이 꽤나 많아졌습니다. 특히 새해맞이 건강관리를 위해 꾸준한 운동을 다짐하는 분들이 많은데, 운동도 좋지만 그 전에 두 가지부터 체크해 보시길 권합니다.오르락내리락, 요동치는 혈압 체크온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혈관은 온도가 1도 떨어질 대마다 혈압이 높아집니다. 또 혈액 농도가 짙어지고 지질 함유량까지 높아져 혈전 위험성까지 상승됩니다. 따라서 혈압에 민감하다면 운동 전 혈압부터 체크해 혈관 건강을 챙기고 겨울철 실외 운동을 한다면 체온 유지에 각별한 신경...2022.01.27 10:39
살을 빼려면 운동하기보다 덜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70킬로그램 성인이 30분 동안 열심히 걸었을 경우 약 140칼로리를 소모한다. 이것은 탄산음료 한 캔에 해당하는 칼로리이다. 살 만을 빼는 게 목적이라면 운동을 하는 것보다 탄산음료 한 캔을 덜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이야기다.타임지(TIME)가 전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실험결과 하루 30분동안 적당한 강도의 걷기 운동을 5일 동안 꾸준히 하는 것이 체중감량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6개월동안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한 경우에도 마찬가지였다. 체중 감량효과는 12개월이 지나서야 미미하게 나타났다. 과체중인 사람들 30명을 대상으로 1...2022.01.26 17:54
제2형 당뇨병은 주로 45세 이후에 발생하며, 인슐린 분비가 완전히 상실되지는 않아서 성인형 당뇨병이라고도 불린다. 이러한 만성 질환의 초기 징후와 증상을 인지하면 치료를 더 빨리 받게 되어 심각한 합병증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CDC)에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성인 3030만 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당뇨병이 있는 사람들은 혈당 수치가 정상보다 높지만 의사들은 상태에 따라 아직 당뇨병에 걸린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있다. 조사에 따르면 당뇨병에 걸린 사람들은 치료를 받지 않으면 5년 안에 제2형 당뇨병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제 2형 당뇨병의 발병은 점진적으로 진행되며 초기에는 증상이 경미할 수 ...2022.01.26 17:48
최근 많은 연구에서 여덟 시간 잠을 자면 지적 능력과 집중력, 문제 해결 능력이 향상된다고 말한다.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 잠이 부족할 때보다 훨씬 더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고 스트레스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능력이 신장된다고 한다. 또한 수면의 질은 체중조절, 피부 등 미적인 부분과도 연관이 되어 있다. 미국건강사이트 WebMD에서 과학적으로 검증된 좋은 수면을 위한 팁을 소개했다.1. 전원 차단침대 머리맡 테이블에 있는 휴대폰, 태블릿 또는 디지털시계에서 나오는 부드러운 파란색 빛은 잠을 방해할 수 있다. 잠자리에 들기 한 시간 전에는 TV, 컴퓨터 및 기타 청색 광선을 모두 끈다.2. 낮잠은 최대한 짧게밤에 더 잘 자기 위해서...2022.01.26 11:26
최근 콩팥 거주 대식세포에서 발현하는 ‘VISTA’가 상대 T세포의 과반응을 억제해 급성 사구체신염의 악화를 막는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급성 사구체 손상 시 대식세포에서 과발현되어 있는 VISTA가 신세뇨관 염증을 줄이고 섬유화를 예방하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향후 급성 사구체신염 치료제 개발의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사구체신염은 콩팥 내 사구체의 손상으로 인해 발병하는 염증 질환으로 단백뇨나 혈뇨를 동반한다. 이 질환은 주로 콩팥 조직 검사를 통해 진단하며, 면역억제제를 사용하거나 저염식, 혈압·혈당조절 등 보존적 치료를 한다. 이러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일부 환자의 경우 신세뇨관 손상이 동반돼 콩팥 ...2022.01.26 11:16
환자 장 씨(50대, 남)는 몇 개월 전부터 등 쪽 피부 아래에 불룩 튀어나온 멍울이 만져졌다. 처음에는 작은 구슬 크기만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아기 주먹만큼 커졌다. “혹시 암은 아닐까?” 하는 불안한 마음에 병원을 찾았다가 ‘연부조직종양’ 진단을 받았다.연부조직은 뼈를 제외한 근육, 지방, 힘줄, 혈관, 신경, 림프조직 등의 연한 조직이다. 이 중 지방층에 생기는 종양을 크게 ‘지방종(Lipoma)’, ‘지방종증(다발성 지방종, Lipomatosis’), ‘지방육종(Liposarcoma)’으로 구분한다.‘지방종’은 양성 연부조직종양으로 대부분 피부 아래 위치하며, 목, 팔, 등, 배, 허리, 다리 등 우리 몸 피부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다. 보통 5...2022.01.26 11:01
어느덧 코로나19 이후 세 번째로 설 연휴를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개인휴가를 사용하면 최장 9일까지 휴일을 즐길 수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연휴 기간 이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지만 연휴 첫날 서울역을 출발해 부산으로 향하는 KTX가 모두 매진되는 등 설 연휴 기간에 귀성객과 여행객들의 이동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비록 코로나의 영향으로 명절에 준비하는 음식이 양의 줄었다고는 긴 연휴와 설 명절을 맞아서 많은 양의 음식을 한꺼번에 조리하면 보관할 곳이 마땅치 않아 음식이 상온에 노출되어 부패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겨울철은 실내 난방 온도가 높은 만큼 오히려 봄, 가을에 비해 음식...2022.01.26 10:35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석원 교수팀이 어깨를 움직일 때 날개뼈가 틀어지는 견갑이상운동 있는 어깨 회전근개 파열 환자에서 수술 후 호전과 관련된 인자에 대해 밝혔다.이 *논문은 지난 12월 ‘Knee Surg Sports Traumatol Arthrosc’에 게재됐다.정석원 교수팀은 회전근 개 봉합술을 시행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전과 수술 후 1년 째에 어깨 3차원 CT영상 재건을 통해 견갑이상운동이 있는지 여부와 변화 양상, 관련인자를 분석했다.수술 전 회전근개 파열 환자의 65.7%에서 견갑이상운동이 확인됐으며, 이 중 수술 후 52.1%는 회복됐다. 회복된 환자를 분석한 결과, 날개뼈 아래쪽이 들리는 형태(type1)의 환자가 대부분이었고, 날개뼈가 벌...2022.01.26 10:26
설 명절이 다가왔다. 여느 때보다 긴 연휴로 풍성한 명절음식과 함께 운동량은 극히 줄어들 수 있는 상황이다. 이 시기에 경계심 없이 식사와 간식을 즐기기고 휴식을 취했다가는 소화기, 혈관, 혈당 등 건강에 이상이 올 수 있다. 건강하게 명절연휴 칼로리와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본다.‘명절이니까...’ 괜찮다는 착각은 금물간소화된 상황 속에서도 명절 분위기를 만끽하고자 명절 음식을 사서 먹기도 한다. 하지만, 대다수는 기름에 볶거나 튀기기 때문에 열량이 생각보다 높다. 대표적으로 잡채, 갈비찜, 전, 과일, 튀김, 한과 등이 있다.경희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이상열 교수는 “만성질환자는 물론 평소 꾸준한 식단조절...2022.01.25 18:03
새해 시작되는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친구 동료들의 선물을 챙기는 이들이 많다. 코로나19로 얼굴을 마주하기 어려운 요즘, 명절선물로나마 정을 전하려는 이들이 늘어났다.일반적으로 명절선물에는 받는 이의 건강을 소망하며 몸에 좋은 것들을 챙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선택하는 명절선물 종류 중에는 받는 이가 가지는 질환에 따라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들도 있다. 받는 이의 체질과 질환을 고려하지 않고 선물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는 뜻.받는 이의 질환에 따라 피해야 하는 선물을 알아보자.△ 과일 – 신부전 등 신장질환과일은 비타민과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로운 식품이다. 특히 과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