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1 11:38
4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일교차가 커지면서 해마다 앓던 알레르기 비염이 찾아왔다. 매년 환절기마다 겪던 일이라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올해는 이르게 찾아온 추위로 인해 아침저녁으로 콧물과 재채기가 심해지고 수면부족까지 겹쳐 스트레스가 늘어났다. 최근 업무에 지장을 줄 만큼 두통까지 심해져서 가까운 병원을 찾기에 이르렀다.일교차가 심해지는 환절기에는 감기,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증가한다. 콧물은 코로 호흡을 어렵게 만들고 부비동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재채기나 기침은 머리 쪽의 혈액 압력을 상승시킨다. 이러한 이유로 감기나 알레르기 비염 환자에게 두통은 빈번하게 발생한다. 또한 콧물과 재채기 등으로 인한 수면...2021.11.01 10:39
11월 1일부터 코로나 19 방역체계가 위드코로나로 전환이 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된다. 모임 가능 인원도 확대되면서 식당이나 주점 등의 영업시간이 늘어나고 다양한 모임이 점차 늘어날것으로 예상된다. 늘어나는 모임으로 인해 과음으로 인한 건강이 악화되는 것에 주의해야한다.한국의 문화로 자리 잡은 다양한 모임형성으로 인해 잦은 음주를 하게되면 대퇴골주 무혈성 괴사 발병률이 서양보다 5배 이상 높다고 한다. 골반과 맞닿는 넓적다기뼈의 머리 쪽 둥근 부분을 대되골두라고 하는데 이 곳에 혈관이 막히면 혈액순환이 어려워져 대퇴골두 부위의 뼈조직이 괴사하게된다. 이 질환을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라고 한다.정확한 원인...2021.11.01 10:27
길이 15cm의 가늘고 긴 장기로 배꼽 주위부터 왼쪽 윗배와 옆구리로 가늘고 길게 뻗어있는 췌장. 췌장은 간과 함께 ‘침묵의 장기’로 불린다. 췌장은 몸속 아주 깊은 곳에 위치해 있고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진단이 어렵기 때문이다. 췌장질환은 급성‧만성췌장염, 췌장낭종, 췌장암 등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특히 암의 경우 치료가 어려워지는 3~4기 이후 증상이 발생하기 시작해 주변 장기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생존율이 낮다.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이유다. 췌장이 보내는 5가지 위험신호에 대해 알아본다.1. 극심한 복통, 등쪽 통증이 같이 있다.복통은 췌장암과 급성 췌장염의 흔한 증상 중 하나다. 통증은 상태나 위치에 따라 다르...2021.11.01 10:16
최수봉 건국대 명예교수는 인슐린펌프 치료로 당화혈색소(HbA1c : 3개월의 평균 혈당치)와 췌장 기능을 나타내는 혈청 C-peptide 수치가 정상화되었다고 연구 논문을 통해 밝혀내 당뇨병 완치에 바짝 다가간 것으로 평가된다.최 교수는 지난 10월 29일(금) 부산항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내분비학회 주최 ‘제9차 서울 국제 내분비 대사 학회 겸 제40회 대한내분비학회 학술대회(SICEM2021 : The 9th Seoul International Congress of Endocrinology and Metabolism in conjunction with the 40th Annual Scientific Meeting of the Korean Endocrine Society)’에서 발표한 ‘한국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장기간의 인슐린펌프 치료 시 췌장...2021.10.29 14:09
청담병원이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간호등급 1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간호등급제는 의료기관이 적정 수준의 간호 인력을 확보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로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도입한 평가제도다.청담병원은 입원 환자 수 대비 전담 간호사 수 비율기준 1등급에서 7등급 중 간호등급 1등급을 획득했으며, 일반병동(VIP병동) 뿐만 아니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에서도 입원 환자 수 대비 많은 전담 간호 인력을 배치하여 안전하고 체계적인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청담병원은 보건복지부 ‘제1기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재활의료기관...2021.10.29 14:00
식단을 변화시키고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조울증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가 전한 보도자료에 의하면 이번 연구는 조울증 저널에 실렸으며 연구 저자는 에리카 손더스 박사였다. 그녀는 연구원들이 조울증을 앓고 있는 살마들에게 "아주 구체적인 생물학적 이유로 식단을 변화시키는 것이 기분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기분이 변동하는 것을 개선시킬 수 있는 것인지 알아보길 원했다"고 말했다.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 흔히 사용되는 약물은 신체가 지방산을 분해하는 방법을 바꿀 수 있다.펜 주립 의과대학 연구원들은 식단에서 지방산 종류와 수를 변경함으로써 신체가...2021.10.29 10:43
주로 50대 이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식도암은 여성에 비해 남성의 발병률이 10배 높다. 대장암, 폐암, 위암 등에 비해서는 발병 빈도가 낮지만, 예후가 나쁘고 식도가 좁아져 음식물 섭취가 어려워지는 만큼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암 중 하나다.식도암 수술은 암 병변을 절제한 후 남아 있는 식도를 위나 대장에 연결하는 방식이다. 심장과 폐 수술을 담당하는 흉부외과에서 주로 진행하며, 가슴과 복부를 열고 진행되는 광범위한 수술인 만큼 수술시간이 길고 합병증의 위험이 높다. 특히, 식사 등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하기까지 6개월 이상의 적응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환자는 물론 보호자에게 매우 부담스러운 과정이다...2021.10.29 10:17
사계절 중 가을은 야외활동하기 좋은 계절 중 하나다. 특히 주말이 되면 등산을 즐기기 위해 지역의 단풍명소를 찾는 이가 많아진다. 산림청은 지난 9월 28일 설악산을 시작으로 북한산 10월 28일, 치악산 10월 21일, 월악산 10월 24일, 속리산 10월 30일, 계룡산 10월 16일, 내장산 11월 7일, 한라산 10월 30일, 마지막으로 지리산 10월 21일에 단풍 절경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가을 등산철에는 단풍을 보기 위해 산으로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에 사고도 많다. 소방청에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3년간 전국 산악구조활동은 2만9천672건으로 연평균 1만 건이며 실족·추락이 6천996건, 조난이 6천972건, 심장마비 등...2021.10.28 11:13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교수 연구팀이 에쓰푸드에서 출시한 ‘한국형 지중해식 식단’ ‘메디쏠라(MEDI.SOLA)’ 제품을 임상 연구에 활용하여 진행한 ‘칼로리 제한 지중해식 식단이 고콜레스테롤 한국 환자의 혈장 지질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임상 연구 결과가 SCIE(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 확장판) 국제 학술지인 ‘뉴트리언츠(Nutrients, IF 5.717)에 게재되었다.이지원 교수 연구진(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손다혜, 용인세브란스병원 권유진 교수)은 고지혈증(고콜레스테롤 혈증)을 가진 92명을 대상으로 10주에 걸쳐 한국형 지중해식 식단의 이상지질혈증 개선 효과를 검증했다.92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A그룹에는 한국형...2021.10.28 10:28
평균수명이 길어지고 주거환경이 현대화되면서 감염성 질환의 비중이 감소하는 대신, 고혈압 등 만성질환과 그로 인한 심혈관질환의 비중이 크게 늘고 있다. 물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는 예외다.‘심장질환의 종착역’으로 불리며 발병 후 5년 이내에 10명 중 6~7명이 사망하는 무서운 질병이 있다. 바로 ‘심부전’이다. 심부전(心不全, heart failure)은 심장이 완전하지 않은 상태, 즉 심장 기능에 이상이 생겨 몸 구석구석으로 산소와 영양분이 포함된 혈액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심장 기능 상실을 의미한다. 그러나 심부전은 그 위험성에 비해 일반인들의 경각심과 인식은 크게 부족한 편이다.김미정 가톨릭대학교 인천성...2021.10.28 10:22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3주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이 다가올수록 수험생의 긴장도는 높아지고 스트레스도 증가한다. 이를 적절하게 해소시켜야 수능 시험 당일까지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마무리 공부가 한창인 지금 수능 대박을 위한 마지막 퍼즐은 역시 ‘컨디션 관리’다.컨디션 관리라고 해서 꼭 거창할 필요는 없다. 손 끝 하나로 충분하다. 시간이 금인 수험생들이 책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지압법을 추천한다. 신체의 혈자리를 자극하면 스트레스와 부담은 날리고 단기간에 집중력 향상을 기대해 볼 수 있다.커지는 수능 부담…불안감 날리는 ‘신문혈’ 지압법수능을 목전에 둔 수험생...2021.10.28 10:14
치매는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사회생활을 이어나가던 사람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기억력으로 대표되는 인지기능의 저하가 서서히 진행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병을 총칭하는 것이다. 치매의 원인은 매우 다양한데, 그 원인 중 가장 흔하다고 알려진 것이 알츠하이머병이다. 간혹 갑자기 치매가 생긴 것 같다고 병원에 내원하는 경우가 있는데, 치매는 갑자기 생기는 병이 아니고 수개월 이상의 시간을 두고 진행되는 병이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섬망이나 급성 뇌경색 등 다른 질환을 먼저 의심해 보아야 한다.치매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환자의 나이와 학력을 고려했을 때 비슷한 또래의 사람들에 비해 정말로 인지기능의 저하가...2021.10.28 10:01
코로나19 백신 1․2차 접종 후 특이 항체를 갖고 있을 확률인 항체양성률과 항체의 정량적인 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 항체역가(측정값)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연구결과가 나왔다.의료인 228명 대상 AZ백신 접종 전후 항체양성률 및 수치 변화 5종 시약으로 측정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현수 교수(교신저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정세리․이누리 교수(공동 제1저자) 연구팀은 국내 의료직종사자 228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전후 항체양성률과 항체역가를 중화항체를 포함한 5종류의 검사시약으로 측정했다.이 결과 코로나19 항체양성률은 접종 전 0.0~0.9%에서, 1차 접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