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7 11:47
인체의 핵심 부위 중 하나인 중요 부위 '간'간은 우리 몸에서 탄수화물 대사, 지방 대사, 비타민 대사, 해독, 살균 등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기능들을 맡고 있는 중요 부위 입니다. 그러나 다양한 기능을 하는 만큼 혹사당하기 쉽고, 간암이나 간경화 등 위험 질환에 노출될 위험성도 높아 간 건강이 악화되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신호들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간 건강 위험 신호 '만성 피로 및 황달'간 건강 저하 시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만성피로로, 특별한 이유 없이 피로가 지속되고 잠을 많이 자도 개선되지 않는다면 간 관련 검진을 통해 간 건강을 체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 얼굴이 노랗게 뜨...2021.09.17 10:57
성에 관한 인식 변화로 '피임'도 늘고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성경험 여성의 콘돔 사용률이 2011년 37.5%에서 2018년 74.2%로 두 배 가량 늘었다. 경구피임약 복용률도 7.4%에서 18.9%로 증가했다. 이런 효과로 인공임신중절(낙태)도 크게 감소했다. 여성 1,000명당 인공임신중절 건수를 조사한 결과, 2010년 15.8건에서 2017년 4.8건으로 70% 가까이 감소했다.그럼에도 ‘인공임신중절 수술(낙태)’을 시행한 여성도 한해 5만 건(2017년) 안팎으로 추정된다. 피임하지 않거나, 잘못된 피임 방법 때문이다. 인공임신중절 여성을 조사한 결과 질외사정법·월경주기법 등 불완전한 피임방법을 사용한 여성이 47.1%로 가장...2021.09.17 10:44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톨릭혈액병원 혈액내과 박실비아 교수(제1저자, 교신저자 김희제 교수)가 최근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 26회 2021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논문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 acute myeloid leukemia)치료 중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을 할 때 이식 전 WT1(윌름스종양 유전자: Wilms‘ tumor gene 1) 발현량 측정을 통한 미세잔존질환 평가를 하여 질병 조절 정도를 더욱 엄격하게 평가하고, 이 결과에 따라 이식 전 처치 강도를 개인별로 조절 하여 치료 효과를 극대화 하는 것에 관한 연구다.조혈모세포이식 과정에 포함되는 전 처치 항암은 질병을 조절하여 성공적인 이식을 하기 위해 꼭 필요...2021.09.16 10:41
건강관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식습관. 특히 50세를 넘겼을 때 각별히 신경 써야 건강한 삶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잇디스낫댓(Eatthis)이 전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멜리사 리프킨은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제2형 당뇨병, 게실증, 골다공증은 50세 이후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질환의 일부"라며 "각각의 질환들은 유전적 요소로 발병할 수 있지만 식습관을 포함한 생활습관이 질환 발병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멜리사 리프킨 박사의 말에 덧붙여 시드니 그린은 "나이를 먹을수록 골절과 변종의 위험이 높아져 칼슘, 비타민D와 같은 영양소의 필요성이 증가한다"고 말했다.이어서 시드니 그린은 나이...2021.09.16 10:40
20대 장 씨는 최근 몇 달간 갑자기 화장실을 가고 싶은 긴급 배변 현상을 겪었다. 하지만 정작 화장실에 가서는 변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변을 보더라도 잔변감이 남았다. 계속되는 고통에 병원을 찾았고 ‘염증성 장질환’이라는 진단을 받았다.염증성 장질환은 만성적으로 장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으로 나뉜다. 크론병은 10~20대 환자가 제일 많고, 궤양성 대장염은 30대 중후반에 흔하게 발생한다. 크론병은 입에서 항문까지 이르는 위장관 전체에 염증이 발생하며, 궤양성 대장염은 대장에만 발생한다.염증성 장질환은 유전, 환경, 면역 등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고 알려졌지만, 아...2021.09.16 10:38
오메가3 지방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호두가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밝혀졌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호두를 2년 동안 매일 먹는 식단이 나이가 지긋한 성인들의 콜레스테롤 수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했다. 연구 결과는 미국심장학회지(Circulation)에 게재됐다.스페인 바르셀로나 클리닉 병원 내분비영양서비스(Hospital Clínic of the Hospital Clínic and Nutrition Service)의 지질 클리닉 원장이나 이번 연구의 수석 저자인 에밀리오 로스 박사는 "호두는 상당한 양의 알파-리놀렌산, 식물성 오메가-3지방산 등을 포함하고 있고 모든 견과류 중에...2021.09.16 10:20
질병관리청이 가을철에 환자 발생이 급증하는 진드기․설치류(쥐)에 의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하였다.진드기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이 있고, 설치류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은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 등이 대표적이다.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후 1~3주(잠복기) 이내 고열,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가피(검은 딱지) 형성이 특징적이다. 전체 환자의 80% 이상이 털진드기 유충이 활발히 활동하는 시기(9월~11월)에 발생하며, 올해는 털진드기 주간 감시 37주차에 처음...2021.09.16 10:07
우리 몸에 나타나는 증상 중에는 모호한 증상이 적지 않다. 이 때문에 진단이 늦어지고 치료가 잘못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한쪽 눈 떨림 같은 경우다. 한쪽 눈 떨림은 대부분 수면 부족, 피로 누적, 마그네슘 등 전해질 불균형에 의해 생긴다. 하지만 문제가 해결됐음에도 증상이 지속한다면 안면경련을 의심할 수 있다.안면경련, 마그네슘 부족 의한 눈 밑 떨림과 달라안면경련과 삼차신경통은 대표적인 뇌신경 기능장애 질환이다. 뇌신경은 12개의 쌍으로 이뤄지는데 각각 고유의 기능을 가진다. 예를 들어 1번은 냄새를 맡는 후각신경, 2번은 시각을 담당하는 시신경이다.안면경련은 얼굴의 운동을 담당하는 7번 뇌신경인 안면신경과...2021.09.15 11:04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11화에서는 뇌종양과 뇌동맥류를 진단받은 환자가 수술 시 실명의 위험성이 있다는 말에 치료를 주저하는 모습이 담겼다. ‘머릿속 시한폭탄’이라 불리는 뇌동맥류는 사망률이나 후유 장애 가능성이 높은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뇌동맥류란 혈관 내벽이 약해지면서 혈관벽이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 꽈리를 만드는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주로 건강검진을 하다가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며, 드라마에 나온 것처럼 뇌종양 등 다른 뇌질환을 정밀검사 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되기도 한다.약해진 꽈리가 파열될 경우 지주막하 출혈이라는 뇌출혈을 유발하는데 이 경우 예후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2021.09.15 10:46
기대 수명 증가에 비해 건강 수명은 줄어들어 건강을 관리해야 하는 기간이 더 길어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2년 평균 80.87세였던 기대 수명이 2018년 82.7세로 길어졌지만, 같은 기간 오히려 건강 수명은 65.7세에서 64.4세로 짧아졌다. 얼마나 건강을 잘 유지하고 신체를 잘 사용하는 데에 관심이 커졌다. 게다가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으로 여겨졌던 퇴행성 관절염이나 치매의 발병 연령대도 낮아지면서 건강한 노후가 위협받고 있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 미리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대비해야 한다.50대 퇴행성 관절염 23%, 대사증후군과 심혈관질환도 위험퇴행성 관절염은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단순 관절 질환이라는 인식이 있지...2021.09.15 10:36
오는 21일은 ‘치매 극복의 날’이다.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 알츠하이머병협회(ADI)는 알츠하이머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이날을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로 지정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1년 제정된 ‘치매관리법’에 따라 매년 9월 21일을 ‘치매 극복의 날’로 정했다.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자는 목적에서다.인구의 고령화로 치매 환자는 급속하게 증가하는 추세다. 2050년엔 전 세게 치매 환자가 1억3,900만 명에 달할 것이라는 WHO 보고서가 나왔다. 현재 5,500만 명인 치매 환자가 2030년에는 40% 증가한 7,800만 명, 2050년엔 그 두 배 정도인 ...2021.09.15 10:25
폐쇄성 수면무호흡 수술은 성공률 예측이 매우 어렵다. 이때 인공지능을 이용하면 수술 성공률이 높은 환자들을 선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김현직 · 동국대병원 김진엽 교수팀은 머신러닝으로 폐쇄성 수면무호흡 수술 성공을 예측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14일 발표했다.2010~2019년 수면무호흡 수술을 받은 환자 163명이 연구대상이었다. 연구팀은 수술 전후에 시행한 수면다원검사 결과를 토대로 수술 성공률을 분석했고, 수술 전 인공지능 프로그램 예측과 비교했다. 그 결과 인공지능으로 예측한 성공률은 실제 수술 성공률과 70%를 상회하는 일치도를 보였다.수면다원검사와 양압기 치...2021.09.15 10:15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오강섭 교수가 신간 ‘불안한 마음 괜찮은 걸까’을 발간했다.오강섭 교수는 불안장애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 불안장애에 대한 인식 수준이 낮았던 1990년대부터 불안장애에 관심을 두고, 120여 편의 논문을 쓰는 등 연구를 해왔다. 특히 한국형 불안장애 연구의 선구자로 사회불안장애, 공황장애의 집단치료 모델을 만들었고, 최근에는 사회불안장애 인지 편향 수정 치료를 완성하기 위해 연구 중이다.이 책에서는 오강섭 교수가 그간의 연구와 임상경험을 통해 파악한 불안장애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불안은 인간의 기본 감정이지만, 정상적 불안을 넘어 병적에 불안에 시달리는 현대인이 점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