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2 11:10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는 코로나19 확진자와 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생활 복귀에 도움을 주고자「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단장 심민영)을 지난 1월 29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국가트라우마센터」가 총괄하여 국립정신병원, 전국의 광역·기초 정신건강복지센터로 구성, 심리 상담 및 격리대상자 관리 등 운영코로나19 확진자 및 가족은 국가트라우마센터 및 영남권 트라우마센터, 국립정신의료기관에서 권역별로 유선 전화 또는 대면상담을 진행(약 17,411건 제공, 5.19일 기준)하고 있다.자가격리자, 코로나19로 스트레스, 불안 등을 느끼는 일반 국민에 대해서는 보건소 및 정신건강복지센터(1577-0199)를 ...2020.05.21 14:36
· 흡연, 음주 지표는 개선되었으나, 지역 간 격차*는 여전히 커 * 지역 간 격차는 지역별로 산출한 지표값 중 최댓값과 최솟값의 차이이며, 지표별로 ( )안에 %p로 표기함 - 남자 현재흡연율: ’18년 40.6%(30.7%p) → ’19년 37.4%(33.8%p) - 고위험음주율: ’18년 15.0%(18.0%p) → ’19년 14.1%(19.0%p) - 걷기 실천율: ’18년 42.9%(70.4%p) → ’19년 40.4%(58.0%p) - 건강생활실천율: ’18년 30.7%(54.5%p) → ’19년 28.4%(45.1%p) - 비만유병률: ’18년 33.8%(25.5%p) → ’19년 34.6%(20.6%p) ·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는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및 평가 시 기초자료로 활용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20.05.21 10:46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는 아동·청소년성착취물 범죄의 법정형을 강화하고 성착취물의 광고?구입?시청 행위에 대한 처벌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이 포함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5월 20일(수)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개정 법률안은 아동·청소년성착취물 관련 범죄에 대한 처벌 강화를 위해 △아동·청소년성착취물을 광고·소개하거나 구입·시청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처벌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년 이상의 징역형’으로 법정형의 하한선을 설정하고 벌금형을 삭제하여 처벌의 확실성을 담보하도록 하였다. * △(영리 목적의 배포·판매 및 광고·소개) 5년 이상의 징역, △(영리 목적이 아닌 ...2020.05.21 10:41
평범했던 일상생활을 한 순간에 앗아가버린 코로나19로 팍팍한 삶에 갈증을 느낄 찰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지난 20일(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창립 20주년과 함께 가정의 달을 맞이해 원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20가구를 선정하여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한 "마음담다"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이번에 선정된 20가구는 지난 4월 원주 관내 사회복지시설의 협조를 받아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가족사진 촬영 경험이 없는 가정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 그 가운데 저소득이거나 한부모, 다문화가정 등을 선별하여 20가구를 최종 선정했다.그 뒤 무상으로 가족...2020.05.20 18:22
일반적으로 결혼한 부부는 한 침대를 사용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각 방을 쓰는 이들이 증가한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고약한 잠버릇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특히 코를 고는 것은 배우자에게 불면증을 안겨다 줄 정도의 피해를 줄 수 있는데, 이 때문인지 전 세계적으로 코골이가 상당히 많은 부부를 갈라서게 한 이혼 사유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다행스러운 점은 코골이 고치는 법이 다양하게 존재한다는 것이다. 리얼홈즈(Realhomes)에서는 코골이로 고민하는 이들이 이 골칫거리로부터 하루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코를 고는 원인부터 코골이 고치는 법까지 자세히 소개했다.코골이의 원인이라고 하면 비염이나 축농증과 같이...2020.05.20 16:42
2030 환자 급증, 전립선비대증중장년층의 전유물인 줄 알았던 전립선비대증, 이제는 젊은층 위협?!전립선비대증이란?방광 아래, 직장 앞에 위치한 생식기관인 전립선이 노화로 인해 점점 커지면서 요로를 압박해 잔뇨, 빈뇨, 야간뇨, 급뇨, 배뇨지연 등 배뇨장애를 유발하는 질환을 말합니다.젊은 환자들이 늘어난 이유최근 들어 30대 이하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증가하는 이유로 손꼽히는 것은 서구적 식습관과 스트레스, 운동부족, 불규칙적인 생활습관 등이 있습니다.또한, 질환에 대한 인식 향상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이 증가한 것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전립선비대증을 방치하면?요로 및 방광의 압력을 높이고 잔뇨가 심...2020.05.20 14:43
현대인들 사이에서 말 못 할 대표적 고민인 '치질'. 치질은 치핵과 치열, 치루 등의 다양한 대장 질환들을 통틀어서 이르는 말로 치핵을 뜻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치질은 한 번 나타난 이상 일상생활을 방해할 정도의 불편함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방치할 경우 생각보다 무서운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 때문에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생활습관 및 식습관을 개선해 치질 개선에 힘 써야 하는데, 이 중 특히나 먹는 음식은 치질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어 더더욱 신경 써야 한다.헬스라인(Healthline) 보도자료에 의하면 어떤 음식들은 치질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치질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2020.05.20 10:21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초·중·고 등교 개학’에 대비하여 학교 주변 음식점과 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위생?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학교 주변 음식점에 대한 점검은 학교매점, 분식점 등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 3만5천여 곳을 대상으로 한다.* 학교와 해당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미터의 범위 안의 구역주요 점검내용은 과자?빵 등 어린이 기호식품 관련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냉동·냉장제품 보관기준 준수 ▲조리시설 등 위생관리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이고, 위생상태가 불량한 제품은 수거?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어린...2020.05.20 10:1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적극적이고 철저한 방역 체계로 전 세계에 '방역 모범 국가'로 인정받은 우리나라가 지난 5월 19일에 열린 제 73회 WHO 총회에서 신임 집행이사국으로 선출되는 쾌거를 이뤘다.WHO 집행이사국으로 선출된 우리나라는 3년 동안 총 34개의 집행이사국과 함께 WHO의예산, 결산, 주요 사업 전략이나 운영방안 등을 수집하고 검토하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또 우리나라는 1994년 WHO 가입 이래 7번째 집행이사국으로 선출됐으며 향후 호주나 중국, 싱가포르, 통가와 함께 서태평양지역 WHO 대표로 활동하게 된다.신임 집행이사국으로 선출됨과 동시에 보건복지...2020.05.19 17:19
뇌졸중을 겪은 사람들은 재발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라도 긍정적으로 사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긍정적인 생각이 혈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욕대 공중보건학 에밀리 골드만 박사의 연구팀이 최근 를 통해 뇌졸중을 겪은 뒤 재발에 대한 걱정보다 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것이 심혈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연구원들은 뇌졸중 예방 연구에 참여한 뉴욕시 소재 4개 병원으로부터 522명의 뇌졸중 환자 데이터를 수집했다. 이들 가운데 75%는 병원을 떠나기 전에 ‘나는 뇌졸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 할 수 있다’는 질문에 동의했다.그 결과, 이...2020.05.19 16:36
자폐증이 섭식장애의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는 해외연구진의 연구결과가 주목받고 있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의 윌리엄 맨디 박사의 연구팀이 저널 에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섭식장애는 섭식 혹은 식이 행동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정신장애로, 먹는 양을 극도로 제한하거나 폭식을 한 뒤 일부러 구토를 하는 등 이상증상을 보인다.지금까지 이루어진 연구에서는 섭식장애가 있는 성인의 20~30%, 그리고 어린이와 청소년의 3~10%가 자폐증을 앓고 있는 것이 확인됐으나 섭식장애가 자폐증으로 인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었다.이에 연구팀은 7세, 11세, ...2020.05.19 15:42
심장병 예방이 치매 예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톈진 의과대학 공중보건대학 웨이리 쉬 박사는 21년 동안 평균 79.5세 성인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추적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연구팀은 심장병 발병 위험이 높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매년 기억력과 사고력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심장질환의 위험이 높은 사람들은 알츠하이머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인지능력이 더욱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웨일리 쉬 박사는 이 연구를 두고 “심장 질환에 대한 모니터링과 통제가 향후 치매를 예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평가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치매 사례가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