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7 14:22
콘택트렌즈 사용자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더 높다는 안과 전문의의 주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 럿거스 의과대학의 데이비드 추 박사는 보도 자료를 통해 “아직 콘택트렌즈로 코로나19에 전염된 사례는 확인된 바 없지만, 콘택트렌즈 착용자들은 미착용자에 비해 코로나19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전했다. 그 이유로는 “콘택트렌즈로 인한 눈 속 이물감 때문에 무의식중에 얼굴과 눈을 만질 가능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추 박사에 따르면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으며, 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기 전, 비누와 물로 최소...2020.04.27 14:03
코로나19가 커피 소비량에 영향을 미쳤을까? 미국 커피 전문 블로그 스프러지닷컴의 온라인 설문 결과에 따르면 감염병 확산 이후 커피 소비량이 13.1%가량 증가했다. 일부 커피 수입국에서는 공황 구매(panic buying)의 여파로 커피 원두 가격이 상승하기도 했다.널리 알려졌다시피 커피는 장단점이 많은 음료다. 잘 활용하면 잠을 깨는 데, 집중력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많은 양을 마시거나 시럽, 크림 등을 과도하게 넣을 경우에는 오히려 건강 문제를 유발한다.커피를 내리는 방법 역시 건강을 좌우할 수 있다. 이는 이전 연구에서도 확인된 것으로, 원두 가루에 뜨거운 물을 높은 압력으로 통과시키는 에스프레소의 ...2020.04.27 12:28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대 유행하는 가운데 한국에서는 확진자가 점점 줄어들어 안정화되어 가고 있는 양상이다. 하지만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지금, 안심은 금물이다. 치료제가 개발되기까지 최소 6개월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제부터는 일상생활과 병행해야 하는 시점이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에서는 독자들이 코로나에 대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28가지 질문과 답변을 소개했다. 그 중 생활방역 차원에서 알면 도움이 될만한 팁 몇 가지를 정리해 본다.Q. 우편물이나 택배상자를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나?최근 연구에 의하면 코로나19 바이러스인 사스-Cov-2는 판지에서 최대 24시간까지 살 수 있고 종이서류 위에서는...2020.04.27 12:00
햄, 소시지, 살라미와 같은 가공육류를 많이 섭취하면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최근 가공육과 전분이 많은 감자, 쿠키, 케이크 등 간식과 함께 먹으면 치매가 발병할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보르도대학의 세실리아 사미에리(Cecilia Samieri) 박사는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저널을 통해 발표했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프랑스의 치매 환자 209명과 비질환자 418명을 12년간 추적 조사를 진행했다. 참가자 평균 나이는 78세다.연구 결과, 치매를 앓고 있는 사람들과 치매가 발생하지 않은 사람들은 매우 다른 식이요법을 가지고 있...2020.04.27 10:53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년부터 ‘희귀질환 헬프라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희귀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일정 소득기준(기준 중위소득 120% 미만) 만족 건강보험가입자에게 요양급여 본인일부부담금(산정특례 10%) 지원(일부 중증질환은 간병비도 지원) 지금까지는「희귀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을 신청하기 위해 환자 또는 가족이 환자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에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20년 3월부터는 보건소 방문 신청 이외에도 ‘희귀질환 헬프라인’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다만, 환자와 별도로 거주하고 있는 부양의무자(성인 자녀 또는 부모)가 있는 경우...2020.04.24 14:02
예민한 피부 잠재워주는 ‘식물’건조한 공기와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화난 내 피부, 이대로 둘 순 없다?!알로에고대 이집트에서도 약용으로 사용된 알로에는 진정 효과와 항염 효과가 있습니다.태양에 피부를 그을렸을 때, 여드름이 발생했을 때 자극을 받은 부위에 알로에 젤을 바르거나 알로에 과육을 잘라 잠깐 동안 올려놓으면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습니다.티트리생명력이 강한 티트리는 탈취, 살균, 항염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다만, 자극성이 강하기 때문에 피부에 사용할 때는 희석하여 사용하거나 소량만 덜어 트러블이 발생한 부위에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병풀호랑이의 상처도 낫게 했다는 병풀은 항염, 항균, 재생, 상처 회복 효...2020.04.23 17:25
- 잠복결핵감염자 중 미 치료자는 치료 완료자 대비 활동성 결핵 발생 위험 약 5.4배 높음 - 잠복결핵감염 치료를 완료한 경우 약 82%의 높은 활동성 결핵 예방 효과 - 의료기관?보건소 내원자의 경우 치료 시작과 완료율 높아 의료진의 역할 중요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17?2018년도 집단시설 종사자 대상 국가 잠복결핵감염 검진 사업결과를 근거로 잠복결핵감염의 활동성 결핵 진행정도 및 치료효과를 분석*하여 발표하였다. - 연구과제명 : 국가 잠복결핵감염 코호트 운영 및 분석 - 연구목적 : 잠복결핵감염 검진 사업 결과의 지속적인 추적 관찰을 통한 중장기적 효과 분석 - 연구대상 : 결핵예방법 제11...2020.04.23 14:06
종양을 억제하는 새로운 약물 NHWD-870이 발견돼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예일 암 센터, 예일 줄기 세포 센터, 면역 종양학 예일 센터의 친 옌(Qin Yan) 박사는 다양한 종류의 암과 종양을 억제시키고 부작용도 적은 약물을 발견했다.이전에 사용되던 ‘BET 억제제’라고 불리는 약물은 다발성 골수종 및 백혈병과 같은 혈액 암에 대해서만 효과가 있었다. 또 메스꺼움과 미각 상실을 유발하고 혈소판 수치를 떨어뜨리는 등 여러 부작용을 가지고 있었다.옌 박사 연구팀은 동물실험을 통해 NHWD-870이 난소암, 소세포 폐암, 유방암, 림프종 및 흑색종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그 결과,...2020.04.23 12:24
비만이 제2형 당뇨병 발병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교의 에르미나 야쿠포비치(Hermina Jakupovi?) 박사는 비만은 유전과 관계없이 제2형 당뇨병의 위험을 6배가량 증가시킨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제2형 당뇨는 유전적 성향과 관계없이 체중과 생활습관에 의해 발생하는 당뇨를 말한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약 15년 동안 덴마크 사람들의 건강 상태를 추적한 다이어트, 암 및 건강 연구 데이터를 분석했다. 평균 연령은 56세, 절반 이상이 남성이었으며, 이 중 35%가 정상체중, 43%는 과체중, 22%가 비만이었다.이 기간 동안 4,700명 이상의 성인에게 ...2020.04.23 12:21
저선량 아스피린이 여러 종류의 소화기암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밀라노대학교(University of Milan)의 연구팀이 일주일에 최소 1~2개의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이 소화기암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이번 연구를 위해 연구팀은 2019년 이전에 발표된 일반인의 결장/직장(장), 두경부, 식도, 위, 간, 담낭, 담관 및 췌장암 관련 논문 113건을 분석했다.분석 결과, 아스피린을 일주일에 최소한 1~2회 이상 복용하는 사람은 복용하지 않는 사람보다 대장암 발생률이 27%, 식도암 33%, 위 분문암(위와 식도가 연결되어 있는 부분에 발생한 암) 39...2020.04.23 11:53
부작용 없이 망각, 환각과 같은 정신분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새로운 약물이 개발됐다.미국 매사추세츠 말보로 소재 제약회사 선오비온 파마슈티컬스(Sunovion Pharmaceuticals)가 정신분열증에 효과적인 ‘SEP-363856’라는 약물을 개발했다고 지난 16일 헬스데이(Healthday) 뉴스가 보도했다.기존의 정신분열증 약물은 부작용으로 인해 장기 투여가 불가능했다. 정신분열증의 1세대 약물은 파킨슨 병 증세와 같은 운동 장애(떨림, 관절 강성 및 조정 문제)를 유발하는 문제도 있었다. 이를 보완한 2세대 항정신병 약물은 체중 증가와 혈당 및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 수 있다는 게 부작용으로 꼽혔다.이번에 개발된 ‘SEP-363856’은 기존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