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3 10:34
임신 전부터 임신 중반까지 고용량 엽산 보충제를 복용하는 여성은 잠재적으로 고혈압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눈길을 끌고 있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 저널 에 발표된 이 연구는 엽산 비타민 보충제의 안전성을 밝히기 위해 이루어졌다.엽산은 잎이 많은 녹색 채소, 과일, 콩 등에서 얻을 수 있는데, 식품으로만 섭취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영양제 형태로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엽산이 임산부들의 필수 영양제로 자리 잡게 된 것은 엽산 부족이 태아의 신경관 결손과 관계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부터다.신경관 결손은 산모가 임신 사실을 알기 전인 임신 28일 이전에 발생...2020.05.13 10:28
전 세계를 위협하는 코로나19 속에서 국민건강을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국민건강보헝공단이 지난 5월 1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에 코로나19 예방 물품 중 하나인 손소독제 2,600개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원한 손소독제는 장애인 단체를 통해 회원들에게 보급될 예정이며 강력한 방역 체계에서 생활방역으로 바뀐 지금, 꽤나 유용하게 상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외에도 국민건강보헝공단은 장애인 권익 보호, 수급권 확대를 위해 정례적으로 장애인 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교류 협력을 갖고 있으며 건보 공단 관계자는 "국민 모두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2020.05.13 10:18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오늘(12일) 강원도 원주 건강보험공단에서 사회보장 증진 및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7대 사회보험 협의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7대 사회보험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근로복지공단, 국민연금공단, 공무원연금공단,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등 5개 기관에서 담당 하고 있으며, 건강보험·노인장기요양보험, 고용보험·산재보험 등 4대 보험과,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등 3대 연금을 의미한다.이날 협약식에서 구성된 7대 사회보험 협의체는, 지속가능성을 더하고 국민의 신뢰를 더하기 위해 사회보험제도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기관 상호 발전을 위한 보유정보 공유, 사회보험...2020.05.12 15:56
유례 없는 전염 속도로 세계인을 불안에 떨게 만든 코로나19를 둘러싸고 미국과 영국 등에서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이탈리아에서 비만인 사람들은 자가 격리 기간을 두 배로 늘려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코로나19 자가격리 기간은 잠복기를 고려한 14일이다.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는 이탈리아 밀라노 과학연구소의 연구팀이 인플루엔자와 같은 감염 질환이 비만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토대로 비만과 코로나19의 상호작용을 평가했다고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비만인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감염병에 훨씬 취약하다는 사실은 얼마 전 미국과 영국의 연구에 의해 밝혀진 바 있다. 그런데 이번에 바이...2020.05.12 15:19
헝가리 외트뵈시 로란드 대학 연구팀, 장수견 2마리 유전자 분석 연구 진행반려견 노화 매커니즘 이해하면 인간의 노화 매커니즘에 대한 이해 높아질 수 있어오랜 세월 동안 가족처럼 함께한 반려견을 먼저 떠나보내는 일은 견디기 힘들 정도로 슬픈 일이다. 이에 대부분의 펫팸족들은 반려견이 가능한 한 더 오래살 수 있도록 여러 노력을 기울이는데, 최근 장수견 유전자 속에서 장수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가 있는지 확인하는 연구가 진행돼 주목 받았다.투데이닷컴(www.Today.com) 보도자료에 의하면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외트뵈시 로란드 대학 연구팀은 각각 22살과 27살까지 살았던 두 마리의 반려견의 유전자를 분석했다. 그리고 이 연구...2020.05.12 10:29
코로나19 감염증에 야외 활동이 쉽지 않은 요즘, 갑작스럽게 찾아온 초여름 같은 날씨로 생활 전반에서 당황스러움을 겪는 이들이 많아졌다. 그 중에서도 '음식'과 관련된 일이 대부분이다.다소 춥게 느껴졌던 며칠 전, 상온에서 보관해도 별 일이 없었던 음식이 불과 갑자기 높아진 기온에 쉽게 상해버리고 마는 것이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일교차가 큰 봄에 유독 주의해야 할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이하 퍼프린젠스) 식중독 발생률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식품 보관 온도 관리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5년동안 4월~6월까지 퍼프린젠스 식중독 환자가 총 879명에 이르는 것으로...2020.05.12 09:47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5월 11일(월) 「제15회 입양의 날」을 맞아 정부포상 6명(훈장 1, 대통령표창 2, 국무총리표창 4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6명 등 입양 유공자 22명에 대해 포상한다.이번 입양의 날은 코로나19 상황으로 기념식을 개최하지 않고 온라인 기념행사로 추진한다.이에 따라 포상 수여식은 생략하고, 포상자 추천기관별로 포상 수여 및 부상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온라인 기념행사) 입양주간(5.11∼17.) 기간 중 아동 관련 기념일(어린이 날, 입양의 날, 가정위탁의 날, 실종아동의 날) 통합 누리집(dayforchild.ncrc.or.kr)을 개설하여, 공모전(입양슬로건, 우리가족 그림그리기) 수상작 전시, 축하 영상(보건...2020.05.11 16:23
생활방역(생활 속 거리두기) 체계로 전환한 지 닷새 만에 대한민국이 다시 한 번 긴장감에 휩싸였다.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0명을 유지하던 코로나19 국내 지역사회 발생 건수가 이태원 클럽에서 집단 감염이 시작된 이후로 계속해서 늘고 있기 때문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이태원 클럽 관련 누적 확진자가 총 86명이라고 발표했다.이에 13일로 예정되었던 등교 개학은 또 한 번 불투명해졌다. 방역당국은 예정대로 등교 개학을 진행하면 추가 지역사회 감염이 우려된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일부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를 두고 “우려했던 일”이라면서 생활방역으로 전환되면 어느 정도 확진자가 늘어...2020.05.08 17:52
내장지방 제거하는 5가지 음식두툼한 뱃살보다 위험하다는 내장지방! 음식으로 관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숨은 비만의 주범 내장지방의 정체우리 몸에 축적되어 있는 지방은 크게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피하지방이 피부 밑에 축적되는 지방이라면 내장지방은 복강의 장기 사이사이 빈 공간에 축적된 지방입니다. 겉으로는 티가 나지 않아 방치하기 쉽지만, 심근경색, 뇌졸중, 치매를 동반할 수 있습니다.착한 지방으로 내장지방을 물리치자!아보카도숲속의 버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아보카도는 불포화지방이 풍부합니다. 착한 지방이라 불리는 불포화지방은 내장지방을 분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는데요, 이외에 견과...2020.05.08 11:00
비만 청소년의 혈관이 조기 노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해외연구진의 연구결과가 주목받고 있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의과 대학의 저스틴 라이더 박사는 10대의 비만, 제2형 당뇨병, 고혈압은 혈관의 조기 노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5월 6일자 미국 심장 학회지에 발표했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10대를 대상으로 정상 체중 141명, 비만 156명, 제2형 당뇨병 151명을 5년 동안 추적 검사했다.5년 후에 비만, 제2형 당뇨병 또는 높은 혈압을 가진 10대는 정상 체중을 가진 10대보다 두껍고 딱딱한 경동맥을 가질 가능성이 높았다. 경동맥은 뇌로 이끄는 주요 혈관이다.비만, 제2형 당뇨병 ...2020.05.08 11:00
커피의 카페인이 심장 마비를 유발하고 비정상적인 심장 박동을 유발할 수 있다는 주장을 뒤집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의 그레고리 마커스 박사는 “커피가 향후 심방 세동 (a-fib) 및 기타 부정맥의 위험을 오히려 감소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부정맥은 너무 빠르거나 너무 느리거나 불규칙하게 심장이 부딪히는 상태를 말한다. 부정맥을 방치하면 심장 마비와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다.마커스 박사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영국의 바이오 뱅크(Biobank)에서 약 30만 명의 데이터를 수집했다. 참가자의 평균 연령은 57세다.연구팀은 5년간의 추적 조사를 통해...2020.05.08 10:59
유년기가 힘들었던 성인들이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주장이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Northwestern University) 연구팀은 어린 시절의 가족 환경이 중년의 심장병 위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한 최초의 사례를 발표했다.연구팀은 1980년대 중반부터 2018년까지 3,600명 이상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유년기 스트레스와 성인이 된 후의 심장 건강 상태를 조사했다.그 결과 어린 시절에 많은 외상, 학대, 방치 및 가족 기능 장애를 경험한 사람들에게 심장병 발병 확률이 50% 더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이번 연구를 이끈 조셉 페인 글라스 박사는 “이 성인 집단은 위험한 행동에 참여...2020.05.08 10:57
약물 치료에도 불구하고 편두통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요가가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인도 뉴델리의 인도의학연구소의 신경학자 인로 히트 바 티아(Rohit Bhatia) 박사는 “편두통은 약물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으며 느리게 진행되는 신체 자세, 호흡 운동 및 이완과 같은 부드러운 요가 동작으로 편두통 해소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연구를 위해 바티아 박사 팀은 인도에서 160명의 편두통 성인 환자를 모집했다. 대부분은 예방약, 주로 특정 혈압 약 또는 항우울제를 복용했다.연구원들은 평소의 약물에 요가를 추가하기 위해 무작위로 절반을 할당했다. 모든 환자들에게 라이프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