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7 10:38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코로나19 경증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총괄?운영하고 있는 경기국제1 생활치료센터에서 지난 5일 완치되어 퇴소한 첫 외국인 완치자의 기부금을 오늘 16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하였다고 밝혔다기부자 중국 여성은 퇴소 시 자신의 방 책상에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남을 돕고 싶습니다”라는 내용의 영문 손편지와 한화와 달러가 섞인 현금 115만6,160원을 남긴데 이어 오늘 1,000만원을 더 기부하였다.복지부, 공단, 대한적십자사가 공동으로 개최한 전달식에서 건보공단 이사장 김용익은 “코로나19에서 완치되어 일상으로 돌아가게 된 것에 대한 축하”와 “다른 환자를 위한 기부에 깊은...2020.04.16 18:28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코로나19 환자의 혈액 및 배설물(뇨, 분변) 배양검사를 통해 감염력을 평가하고 결과를 발표하였다.그간 환자 혈액과 배설물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증폭반응이 보고되는 사례가 종종 있었으나, 그 결과가 감염력이 있는지 여부는 알 수 없었던 상황에서 이번 실험?평가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질병관리본부 분석결과, 코로나19 환자 74명에서 얻은 혈청, 뇨, 분변 총 699건 중 코로나19 유전자가 검출된 24건을 배양검사 하였으나 분리된 바이러스는 없었다.이는 호흡기 이외 다른 경로로 코로나19가 전파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바이러스가 배양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배양이 가능하지 ...2020.04.16 16:10
고령자나 만성 질환을 가진 경우 젊고 건강한 사람보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이하 코로나)가 더 위협적일 수 있다는 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코로나가 비만환자에게도 특히 위험할 수 있다는 해외연구진의 연구결과가 주목받고 있다.미국 뉴욕의과대학의 제니퍼 라이터 박사는 “비만과 관련된 신체 염증이 코로나에 의해 유발되는 질병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며 이는 심혈관이나 폐 질환보다 위협적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헬스데이(healthday) 뉴스가 보도했다.제니퍼 박사 연구팀은 비만인들이 코로나로 입원할 가능성이 2배나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또한 정상 체중인 코로나 환자에 비해 비만인 코로나 환자는 급성 치료가 필요...2020.04.16 16:09
엄마의 모유가 영아의 바이러스 침투를 막아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의 페렐만 의과 대학 연구팀이 작은 양의 모유도 영아 내장의 바이러스 집단 축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잠재적 병원성 바이러스를 보호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미국과 보츠와나에서 신생아의 첫 번째 대변과 이후 대변에서 바이러스 수와 유형을 분석했다.분만 직후 아기들은 바이러스가 거의 없었지만 생후 1개월 동안 바이러스와 박테리아가 활발하게 발달하는 것을 확인했다. 장내 내용물 1g당 10억 개에 달하는 바이러스가 발견됐다.그리고 모유가 이같은 박테리아를 강력히 보호...2020.04.16 16:06
제왕 절개로 태어난 여자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서 비만과 제2형 당뇨병에 걸리기 쉽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하버드대학교의 호르헤 차바로 박사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결과를 저널 에 공개했다.미국에서 제왕 절개를 통해 120만 명 이상의 아기가 태어나고 있다. 전체의 3분의 1 수준이다이에 연구팀은 1946년에서 1964년 사이에 태어난 3만3000 여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 가운데 1100명이 제왕 절개를 통해 태어났다. 이 여성 중 37%가 비만이고 6%가 2014년까지 제2형 당뇨병으로 진단 받았다. .차바로 박사는 “불필요한 제왕 절개 분만을 줄이면 성인 비만을 예방할 수 있...2020.04.16 12:32
국민안심병원 이용하거나 ‘전화상담·처방 및 대리처방’ 받아 평소 치료 이어가야국민안심병원 한림대의료원, 호흡기환자 동선 별도관리, IT활용 코로나 대응 시스템 갖춰#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앓는 이현숙 씨(가명, 64세)는 며칠째 병원 가는 걸 망설이고 있다. “떨어진 약을 받으러 병원에 가야 하는데, 밖에서 기침이라도 하면 주변에서 쳐다보는 시선이 따갑다. 병원에 가서도 혹시 다른 감염질환에 걸릴까 봐 겁이 난다”고 걱정했다.# 고혈압 환자 강형민 씨(가명, 58세)는 코로나19가 금방 종료될 줄 알고 병원 방문을 잠시 미룬다는 것이 벌써 몇 주가 지났다. “평소 혈압 관리를 잘 해와서 잠시 약 복용을 안하고 있었는데 언...2020.04.14 10:09
(5년전 대비) 환자 10.1%(871천명→959천명), 진료비 20.8%(2,226억→2,690억) 증가▶ 2018년 인구10만명당 목디스크 환자수 1,878명, 1인당 평균 진료비 28만원연령대별/성별로는 60대 여성(3,918명) > 50대 여성(3,842명) > 70대 여성(3,533명) 順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5년간의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하여 근골격계 질환인 ‘경추간판장애(이하 ’목디스크‘, M50)’의 건강보험 진료현황을 발표하였다.1. 2018년간 목디스크 환자수는 30대 이하는 남성이, 40대 이상은 여성이 많아2018년간 환자수는 여성이 527,986명으로 남성 430,921명 보다 22.5% 많은 것을 나타났고, 연령대별로는 50대가 2...2020.04.14 10:06
코로나19 감염병에 대한 우리의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책이 극찬을 받는 최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어제 4월 13일 21시에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의 요청으로 전화 통화를 진행해 우리의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공유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알렉스 엠 에이자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전화 통화로 우리의 코로나19 진단검사 방법, 접촉자는 어떻게 추적하는 지, 재양성 사례 등에 대해 논의했고 박능후 장관은 코로나19 감염력이 발병 초기에 매우 높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조기 발견, 감염 차단'이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했다.또, 정확도와 신뢰도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역전사중합효...2020.04.13 18:29
지난달 홍콩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강아지가 폐사한 데 이어 이번 달에는 미국 뉴욕 동물원에서 말레이 호랑이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소식이 알려지면서 반려동물과 코로나19 사이의 관련성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사람들이 염려하는 것은 코로나19에 감염된 동물들이 감염병 확산의 새로운 매개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동물이 코로나19 확산의 매개가 될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다. 이전에 홍콩에서 발생한 강아지의 코로나19 감염 사례에서도 바이러스는 검출되었지만 그로 인해 사람에게 바이러스가 옮겨간 사례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그러나 거듭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이...2020.04.13 10:49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이기순)은 전국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코로나19 청소년 심리건강 지키기’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학업에 대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는 청소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심리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전국의 235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센터’)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우울?불안 등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위해 전화상담, 온라인 심리검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지역 센터별로 위기청소년과 가족에게 코로...2020.04.10 18:48
무릎 관절염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물리치료가 스테로이드 주사보다 효과적이라는 해외연구진의 연구가 나왔다.미국 텍사스 샌안토니오 소재 브룩육군의료센터 (Brooke Army Medical Center)의 물리 치료사인 게일 데일 교수는 스테로이드 주사가 물리 치료보다 이점이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헬스데이(healthday) 뉴스가 보도했다.연구팀은 평균 연령이 56세인 156명의 환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물리 치료를 받게 했고 다른 그룹은 1년에 최대 3회의 스테로이드인 코르티손 주사를 맞게 했다.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은 환자들은 집으로 돌아가 72시간 동안 휴식을 취해야했지만 물리치료를 받은 환자는 상쾌한 기분으로 집으로 돌아갔다...2020.04.10 18:38
뇌졸중은 중년에 우려되는 질환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남성보다 여성에게 발병할 가능성이 높은 질환인데, 중년에 들어선 여성이라도 생활습관만 바꾼다면 뇌졸중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하버드 보건대학원의 구다즈 다네이 교수는 50대도 건강한 생활 방식으로 바꾸면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일반적으로 여성에게 뇌졸중이 발병하는 평균 연령은 75세다.연구팀은 여성 6만여 명의 26년간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들의 평균 나이는 52세다.이 기간 동안 금연을 하고 하루 30분 이상 운동을 하거나 체중감량을 한 경우 전체 뇌졸중 위험을 25%, 허혈성...2020.04.10 18:31
우울증 등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부모의 자녀에게 부상의 위험이 높다는 주장이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의 엘리샤 네버리아나 박사는 정신 질환이 있는 부모의 자녀는 1세 이전에 부상의 위험이 가장 높으며, 17세까지 그 위험이 이어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를 위해 연구팀은 1996년에서 2011년 사이에 태어난 스웨덴의 어린이 150만 명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 기간 혹은 이보다 5년 앞서 정신 질환 진단을 받은 부모는 33만 명 이상이었다.1세 이전의 아이의 경우, 정신 질환이 있는 부모의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부상 위험이 3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