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31 22:01
SEOUL — Dr. Jae-Seung Jung, a professor of cardiothoracic surgery at Korea University Anam Hospital, received a commendation from the Minister of Food and Drug Safety during the 18th Medical Device Day ceremony on May 29, 2025.Since March 2022, Dr. Jung has served on the Rare and Emergency Medical Device Review Committee, playing a pivotal role in the introduction and stable supply of critical cardiovascular medical devices in South Korea. His expertise has been instrumental in the review and approval of essential equipment, including catheters for 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 art2025.05.31 21:51
Protein is a cornerstone nutrient, essential for building and maintaining the body’s tissues and systems. Beyond its well-known role in muscle health, protein supports the proper function of skin, hair, nails, hormones, and the immune system. However, restrictive diets, reduced food intake, or prolonged consumption of low-protein meals can lead to a gradual onset of protein deficiency. This risk is particularly acute in older adults, as protein absorption declines with age while nutritional needs increase.When protein levels are inadequate, the body may signal distress through symptoms such a2025.05.30 17:49
공황장애를 겪는 환자들 중에는 “무엇을 먹으면 나아지느냐”는 질문을 자주 던지는 경우가 많다. 특정 음식이 공황장애를 직접 치료하진 않지만,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음식은 분명히 존재한다. 손지웅 분당 해아림한의원 원장은 "뇌 기능을 자극하고 자율신경을 흥분시키는 식품은 피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대표적인 예가 카페인이다. 커피, 녹차, 콜라, 초콜릿 등에 함유된 카페인은 교감신경을 과도하게 흥분시켜 불안과 공황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손지웅 원장은 "디카페인 제품 역시 소량의 카페인을 포함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술 또한 위험 요소다. 알코올이 분해되는 과정에서2025.05.30 17:12
무더운 여름철에는 옷차림이 얇아지고 야외활동이 늘면서 자외선 노출이 급격히 증가한다. 자외선은 피부 질환은 물론 노화까지 유발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자외선의 종류를 이해하고, 자신의 피부에 맞는 차단제를 올바르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A, B, C로 나뉘는데, 이 중 자외선 C는 대부분 오존층에서 걸러져 피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실제로 피부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자외선 A와 B다. 자외선 A는 피부 진피층까지 침투해 주름과 색소 침착을 유발하며, 자외선 B는 기미와 주근깨를 만들고 장시간 노출 시 피부 화상을 일으킬 수 있다.따라서 자외선 차단제는 A와 B를 모두 차단2025.05.30 16:59
하지정맥류는 다리의 혈액순환 장애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진행성 질환으로, 한 번 발병하면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아 조기 치료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생활 습관 개선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으로 꼽히며, 그 중심에는 종아리 근육 강화가 있다.전정욱 푸른맥외과 수원점 원장은 "종아리 근육은 다리에서 심장 방향으로 혈액을 밀어 올리는 ‘펌프’ 역할을 하며, 혈액순환의 핵심 기능을 담당한다. 이로 인해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라 불릴 정도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운동 부족, 비만, 노화,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근육이 약해질 경우 이 펌프 기능이 떨어지고, 정맥 판막에 부담이 가면서 하지정맥류2025.05.30 16:00
단백질은 우리 몸을 구성하고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영양소다. 일반적으로 단백질은 근육 건강에만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피부, 모발, 손톱, 호르몬, 면역 체계 등 다양한 신체 기능 유지에도 깊이 관여한다. 그러나 무리한 다이어트나 식사량 감소, 또는 단백질 섭취 비중이 낮은 식단을 장기간 유지할 경우, 단백질 결핍이 서서히 진행될 수 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단백질의 흡수율은 낮아지고 필요량은 증가하기 때문에 중장년층에게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피로감이 쉽게 찾아오고 피부나 모발 상태가 나빠지며, 붓기가 잦아지는 등 다양한 컨디션 문제로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2025.05.30 14:26
의료법인 영문의료재단 다보스병원은 30일, 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2025년 4주기 의료기관 인증조사 준비위원회(TFT)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인증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인증평가 준비를 통해 병원의 의료 서비스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환자안전이라는 핵심 가치를 전 직원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인증 TFT 위원을 비롯해 전 부서 실과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으며, 준비위원회 조직 소개,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전 직원의 참여와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양성범 다보스병원 이사장은 “의료기관 인증은 단순한 외부 평가가 아니라, 우리2025.05.30 14:00
정재승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가 지난 29일 열린 제18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식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정 교수는 2022년 3월부터 희소·긴급도입 의료기기 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심혈관계 관련 주요 의료기기 도입 및 공급 안정화에 크게 기여해왔다. 대동맥판막의 경피적 밸브성형술용 카테터, 인공심장판막, 좌심실보조장치, ECMO용 캐뉼라 등 국내 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수많은 의료기기와 치료재료의 심의·검토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해왔으며, 시장 공급 중단으로 국민 건강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의료기기에 대한 생산·수입 중단 보고와 대책 마련에도 적극 참여해왔다.특2025.05.30 13:57
인하대병원이 운영하는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최근 병원 강당에서 119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EKG 판독’ 교육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구급 현장에서 중증 심뇌혈관질환자의 신속한 선별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소방본부와 관내 11개 소방서, 부천소방서 소속 119 구급대원 80여 명이 참석했다.심장내과 이기정 교수는 12유도 심전도 판독법, 심근경색 및 부정맥 판별법, 사례 기반 실전 판독 등 실질적인 내용을 교육했다. 또한 구급대원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감성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총 4회 운영되며, 다2025.05.30 11:05
대찬병원이 미래 의료 콘텐츠 크리에이터 발굴을 위한 ‘제1회 대찬병원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참신한 시각으로 병원의 전문성과 따뜻한 이미지를 담은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기획됐으며,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총상금은 1550만 원 규모로, 국내외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팀 또는 개인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1차 기획안 심사를 통과한 참가자에 한해 2차 영상 제작 기회가 주어지며, 최종 수상작은 대찬병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돼 병원의 실제 홍보 영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대찬병원은 이번 공모전을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신예 콘텐츠 기획자(PD) 발굴 및 육성의 장으로 삼고 있다.2025.05.30 11:00
송인석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치과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지난 12일 ‘서울특별시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송 교수는 2014년부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치과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고려대 안암병원 치과 과장, 고대안암병원 사회봉사단 일원 등으로 활동해왔다. 현재는 안암병원 연구원장 수석보 및 연구전략기획실장을 역임하는 등, 진료와 연구 뿐 아니라 사회 기여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그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구강보건 교육과 낙후지역 구강보건의료 지원에 적극 협력해왔으며, 2021년 COVID-19 기간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치과 교차감염방지 기술개발 국책연구를 수행하는 등 진료뿐만 아니2025.05.30 10:58
울산엘리야병원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환자안전과 감염관리 강화를 위한 ‘2025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병원’을 주제로, 환자와 보호자, 병원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실천 중심의 안전문화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행사는 19일 선포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으며, 병원 1층 로비에 설치된 ‘로뎀나무’에는 환자, 보호자, 의료진이 자발적으로 작성한 안전 서약서가 나뭇잎처럼 붙으며 환자안전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행사 기간 동안 ‘환자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병원 만들기’를 주제로 한 아이디어 포스터 및 숏영상2025.05.30 10:46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은 정상 신장을 가진 아동에게 성장호르몬 주사제를 사용하는 실태에 대해 과도한 사용과 효과 검증 부족의 우려가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권고했다. NECA는 윤지은 연구위원 책임 하에 최근 발표한 연구에서 비급여 영역의 성장호르몬 사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국민 인식 및 안전성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했다고 밝혔다.성장호르몬 치료는 일반적으로 성장호르몬 결핍증이나 저신장증 등 의학적 적응증이 있는 아동에게 시행되며, 효과도 입증돼 있다. 그러나 최근 국내에서는 진단을 받지 않은 일반 아동에게 키 성장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NECA의 조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성장호르몬 주